03.10
2026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박종면)가 ‘예비 건설 엔지니어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학생 부문은 건설기술 관련 학과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200명을 선발한다. 1인당 100만원씩 지원한다. 고등학생 부문은 건설기술관련 특성화고·마이스터고를 선정해 총 4개교에 각 500만원씩 지원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돕는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자회사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대표 홍성필)는 국민의 디지털 공공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 운영 차세대 디지털정부인증체계 ‘정부통합인증’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전국 12개 지역 38개 상담팀을 통해 LH 공공주택, 전세임대, A/S 등 주거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정부통합인증(Any-ID)은 다양한 전자신원 인증수단을 하나의 표준 API로 연계하는 범정부 공통 인증 인프라다. 디지털 플랫폼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공공서비스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구축된 인증체계다.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정부가 승인한 민간 간편인증 및 모바일 신분증 등을 활용할 수 있는 통합 인증체계를 적용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수소전기트램에 이어 현대로템의 수소 모빌리티가 또다시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K철도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로템은 10일 자사의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IDEA 디자인 어워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전세계 68개국에서 출품된 1만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올해 수상작들이 결정됐다. 앞서 현대로템은 2023년 수소전기트램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국내 철도 업계 최초로 글로벌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까지 본상을 수상하며 K-철도의 디자인 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는 현
03.09
정부가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발주청과 인허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공공 공사 발주청과 인허가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전체 건설공사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소규모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정부와 인허가 기관인 지방정부, 발주청인 공공기관이 협력해 현장 밀착형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국토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 사망사고의 45.2%가 총 공사비 5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발생했다. 50억원 미만 건설 현장은 전체 건설 공사의 90% 이상(지난해 기준 14만개소 이상)에 해당한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현대로템이 협력사들과 동반 성장을 위해 성과공유제를 도입하고 금융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해 국내 방산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취지다. 현대로템은 지난 6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2026 현대로템 디펜스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의 부품 국산화와 미래 첨단무기 연구개발(R&D)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67개 협력사 관계자,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세계는 K방산의 역량과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러한 중대한 전환점에서 현대로템과 파트너사가 하나의 운명 공동체로 결속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추진전략에 따르면 우선 해외사업 신규수주 시 수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성과를 협력사와 나누는 ‘상생성과공유제’가 신규 도입된다. 부품국산화 개발 성공 후 계약이 처음 이뤄진 당해와 이듬해에 국산화에 따른 비용
현대글로비스가 소형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활용해 화물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습도 변화와 외부 충격 발생 빈도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9일 밝혔다. 자동차 반조립 부품(KD)을 해외로 운송하는 과정에 1년 간 도입해 화물품질관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포워딩(물류중개) 하는 KD 화물은 육∙해상이 혼합된 장거리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변수가 발생하는 일이 적지 않다. 부산에서 미국의 LA를 경유해 앨라배마로 가는 화물의 경우 컨테이너 선박에 실려 9700km를 이동 후 미국 현지에서 다시 육로로 3400km 이동한다. IoT 기기를 활용하면 육∙해상에서 운송되는 화물의 실시간 위치뿐 아니라 각 구간별 온도와 습도, 운송 중 발생하는 외부 충격의 빈도와 세기, 화물의 기울기와 조도 등 다양한 환경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 특히 급격한 환경의 변화나 이상징후가 감지될 경우 실시간 알림 기능이 있어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다. 1년간 확보한 정보들은
03.06
국토교통부와 고양시가 일산서구 킨텍스 인근에 UAM이 뜨고 내릴 수 있는 시설인 버티포트를 비롯한 K-UAM 실증 거점을 조성한다. 국토부는 6일 경기 고양시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실증을 위한 부지사용 등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전남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K-UAM 1단계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2단계사업은 도심 환경에서의 운항 안전성과 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단계로, 버티포트도 단순 이착륙장으로 짓는 것이 아니라 향후 시범사업과 민간 상용화를 전제로 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국토부는 올해 안에 우선 이착륙장을 만들어 도심 운항 안전성 검증에 착수하고 내년까지 여객터미널, 격납고 등 상설 건축물을 포함한 종합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버티포트는 1만5085㎡ 대지에 이착륙장 1곳과 계류장 2곳을 보유하고 여객터미널(3층)과 격납고(1층) 등 1836㎡ 규모의 시설물을 갖출 예정이다. 이곳에서
03.05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당정 산업혁신구역 및 도시혁신구역이 주민의견 청취 등 관련 절차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LH는 군포시 당정동 일대 약 7만7000㎡ 규모의 노후 공업지역을 첨단산업과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군포당정 공업지역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지역은 앞서 2024년 12월 발표된 국토부 ‘1기신도시 이주지원 방안’에 따라 2029년까지 주택 22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산본·평촌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따른 이주수요를 효과적으로 수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LH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국토교통부와 군포시로부터 각각 군포당정 공업지역에 대한 ‘산업혁신구역 및 도시혁신구역’ 지정 제안을 마쳤다. 군포시는 이달 5일부터 26일까지 산업혁신구역계획안 등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반기 구역 지정 및 계획 승인을 마친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서 승용차의 과속 사망사고가 3월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가 최근 3년(2023~2025년)간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3월에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43명 가운데 사고원인이 승용차의 과속인 경우가 12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3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총 43명으로 2월(45명)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이 가운데 승용차 사고 사망자는 23명으로 전체의 53%를 차지해 2월(36%)보다 크게 증가했다. 특히 승용차 사망사고 원인의 절반 이상인 52%(12명)가 과속운전으로 나타났다. 3월 과속 사고 시간대는 자정부터 다음 날 새벽 3시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도 나타났다. 도로공사는 “봄철 기온이 오르고 주행 여건이 좋아졌다고 판단해 야간시간대 운전자들의 경계심이 느슨해지며 과속운전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3월에는 과속운전 외에도 졸음운전과 2차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가장 많
국토교통부는 2월 전세사기 피해 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열어 1163명을 심의해 501명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자는 3만695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결정 대상자 중 478명은 신규 신청자이며, 23명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한 결과 피해자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돼 결정됐다. 나머지 662건 가운데 406건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137건은 보증보험·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제외됐다. 이의신청을 제기한 119건은 여전히 요건을 못 채워 기각됐다. 현재까지 위원회의 전체 피해자 인정 비율은 62.2%이며, 21.3%는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9.8%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나 최우선 변제, 경매 등으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적용 제외됐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지난달 24일 기
허위판매 사기죄 고소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설 연휴 승차권을 암표로 거래 26건을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 의뢰하고, 1건은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 기간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운영 중인 ‘암표제보방’으로 19건을 단속했다. 이번 설 도입한 ‘미스터리 쇼퍼’(암행 단속원) 방식을 활용해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행위 4건과 구매 대행을 유도하는 알선 행위 2건, 암표 사기 행위 1건을 적발했다. 특히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허위 승차권 판매 글을 올리고 구매자의 입금을 유도한 뒤 잠적하는 수법을 사용한 판매자에 대해서는 지난달 23일 경찰에 사기죄로 고소했다. 공공할인 혜택을 부당 이용한 사례도 적발했다. 국가유공자가 본인에게 주어지는 승차권 50% 할인 혜택과 사전예매 권한을 악용해 승차권을 확보한 뒤 이를 되팔려다 단속됐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암표 거래는 사기 등 2차 피해를 볼 수
03.04
국가철도공단은 GTX-A 노선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의 연내 개통을 위해 사전점검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사전점검은 모두 12개 분야 162개 항목에 대해 종합시험 운행구간의 분야별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 등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현장 시설물 안전을 확인한다. 철도공단은 사전점검 결과 조치가 마무리되는 4월부터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의 순으로 종합시험운행을 진행, 개통 전 열차운행과 시스템 안정성을 최종 검증할 예정이다. GTX-A 노선은 파주운정중앙역에서 동탄역까지 총 82.3㎞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2024년 3월과 12월 각각 수서~동탄 32.7㎞구간과 운정중앙~서울 32.3㎞구간이 개통돼 운행 중이다. 올해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을 연결할 계획이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이륜차 교통안전 법규 위반을 제보하는 ‘2026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상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이후 배달문화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지난해까지 총 112만7551건의 이륜차 불법행위를 제보했다. 만 19세 이상으로 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5500명이 모집되면 지원을 마감한다. 공익제보단은 이륜차의 신호위반이나 중앙선 침범, 인도 주행, 안전모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 위반 내용을 신고하면 된다. 올해는 이륜차 소음 불법 구조 변경 항목도 시범적으로 추가했다. 공단은 올해부터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와 협업해 공익제보단 신고실적 데이터를 제공받아 운영한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국토교통부가 서울시의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에 대해 국토계획법과 도로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정하고 공사 중지를 명령했다. 국토부는 3일 ‘감사의 정원’ 사업이 국토부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도로법을 위반했다“며 국토계획법 제133조에 따라 서울시에 공사중지 명령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9일 해당 사업이 관련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해 공사 중지 명령을 사전 통지한 이후 서울시 의견 청취와 현장 점검 절차를 거친 뒤 내려진 결정이다. 국토부는 도시계획시설인 도로·광장에 그와 무관한 지하 전시 시설을 설치하려면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포함한 개발행위 허가를 받거나 지하 시설을 별도의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로 결정했어야 하나 이를 이행하지 않아 중대한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달 23일 국토부 의견을 존중해 국토계획법에 따른 절차를 즉시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해빙기와 맞물린 지금 공사를 중단하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
김태승(사진) 인하대 교수가 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임 사장으로 취임해 임기 3년을 시작했다. 김 사장은 이날 대전 사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주요 노선 좌석 공급 확대와 통합 예매시스템 조기 구축을 통해 국민이 실생활에서 한층 개선된 철도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철도 통합과 함께 조직의 통합도 하나의 팀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안전 투자 확대,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과학적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산업재해 근절을 위한 작업 환경 전반의 재설계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시운행보다 안전운행, 사고의 빈도보다 심각성 중시, 책임추궁보다 원인 규명을 우선하는 안전 문화를 구성원 모두가 체득해 조직 내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교통물류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교통개발
제주항공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60~70대,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 수요가 2분기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자사 탑승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봄철인 2분기(4~6월) 탑승객 수가 여름 성수기 기간인 3분기(7~9월)보다 21% 가량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023~2025년 2분기 평균 60~70대 탑승객 수는 42만여명으로, 3분기 평균 34만6000여명보다 21.3% 높았다. 3월 평균 탑승객 수도 약 15만5000명에 달해 봄 초입부터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제주항공은 액티브 시니어 봄철 여행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4일 현재 기준 4월과 5월 예약자 수는 각각 16만4000여명, 14만5000여명으로, 지난 3년간 2분기 월별 평균 탑승객 수를 이미 넘어섰다. 올해 2분기 액티브 시니어들의 해외여행 인기 노선은 인천~웨이하이가 2만4000여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타이베이/가오슝 △인천~칭다오 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3만7580가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전세임대제도는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유형별는 △일반·고령자 1만3000가구(35%) △청년 1만가구(27%) △신혼부부 6700가구(18%) △비아파트 2800가구(8%) △전세사기 피해자 2500가구(7%) △다자녀 2200가구(6%) 순이다. 지역별로는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2만1836가구(58.1%), 광역시 8707가구(23.2%), 지방 도시 7037가구(18.7%)를 공급한다. 전세금지원 한도액은 일반 유형의 경우 △수도권 1억3000만원 △광역시 9000만원 △이외 지역은 7000만원이다. 청년 유형의 경우 단독 1인 기준 △수도권 1억2000만원 △광역시 9500만원 △이외 지역은 8500만원이다. LH
03.03
현대글로비스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4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피지컬 AI 기반한 물류자동화기술 역량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AW 2026’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공장∙자동화 산업 전시회로 현대글로비스는 ‘스마트물류 특별관’에 부스를 마련한다. 관람객은 이 자리에서 ‘팔레트셔틀’과 ‘오르카’를 만나 볼 수 있다. 팔레트셔틀은 운반로봇이 장착된 팔레트가 고정된 레일 위를 따라 움직이는 장비로 물품의 입고와 출고 시 사용된다. 물류창고에 들어온 물품이 팔레트 위에 놓이면 운반로봇이 레일을 따라 자동으로 이동해 물품을 지정된 보관 위치에 가져다 놓는다. 반대로 출고하는 물품은 보관 위치에서 싣고 레일을 따라 출고 지정 위치로 옮겨 작업자가 수령할 수 있게 돕는다. 팔레트 셔틀은 현대글로비스가 자회사 알티올과 공동개발 한 창고제어시스템(WCS) 플랫폼인 ‘오르카’를 통해 제어된다. 오르카는 규모와 내부
지난달 서울 아파트 법원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하락으로 돌아섰다. 2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2월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101.7%로 집계됐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지난해 11월 101.4%에서 12월 102.9%, 지난 1월 107.8%로 2개월 연속 올랐으나 지난달 6.1%p 떨어졌다. 2월 넷째주(23~27일)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97.2%로, 100%를 밑돌았다. 이는 다주택자를 향한 이재명 대통령의 잇따른 부동산 관련 메시지가 이어지면서 매매 시장에 매물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달은 설 연휴의 영향에 서울 법원경매 진행 건수가 97건으로, 전달(174건) 대비 급감했다. 경매 진행 건수 대비 낙찰 건수 비율을 나타내는 낙찰률은 45.4%로 나타났다. 지난 2개월(지난해 12월 42.5%→올해 1월 44.3%→2월 45.4%) 연속 상승이다. 평균 응찰자
02.27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년동월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달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7일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5945건으로 전월(4871건)대비 22.0% 증가했다.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2만2596건으로 전월(2만1225건)대비 6.5% 늘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서울과 수도권이 각각 83.9%, 72.1% 늘어난 수치다.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8877건으로 전월대비(4만8978건)보다 0.2% 감소했지만 전년동월(2만9784건) 64.1% 증가했다. 전체 주택매매 거래량은 6만1450건으로 전월(6만2893건)대비 2.3% 줄었지만 전년동월대비 60.4% 늘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3만142건으로 전월대비 3.8% 증가했고 전년동월대비 68.9% 늘었다. 지방(3만1308건)은 전월(3만3845건)대비 7.7% 줄었지만 전년동월(2만476건)대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