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마음심한의원, “틱장애 ADHD 대인기피증 될 수 있어”

2015-07-26 22:19:51 게재



대구 마음심한의원은 불안공황장애 대인기피증 사회공포증 불면증 강박증 틱장애 ADHD 등 한방신경정신과적인 진료를 하고 있다. 이러한 질환은 한방치료를 통해 비교적 잘 치유 된다고 한다. 특히 대인공포증 등은 어린시절의 좋지 않았던 기억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또렷하게 남아 있으면서 시작되는 경우가 있다.

대구 수성구 마음심한의원 류광수 원장은 “대인기피증으로 내원하신 한 환자분은 초등학교 시절 틱장애 ADHD가 나타나면서 자신도 모르게 시작 된 따돌림 있었다. 이것이 대인공포증으로 이어져 사람을 만나는 것이 무섭고 두려워지는 상태가 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치료가 쉬운 질환 임에도 불구하고 치료시기를 놓쳐 성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질환은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나타나는데 모둠토의나 워크샵에 참석하기도 어려운 사회공포증이 되기도 한다. 감수성이 어리고 예민한 시절에 겪은 일들이 큰 상처가 되어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아 있게기 때문이다.

유년기의 따돌림이나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는 상처는 여린 마음에 깊이 녹아 있게 된다. 중고교 시절을 지나 대학생인 성인기가 되어도 자신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경우가 있기도하다. 이러한 것이 치유되지 않기에 본인 스스로 겪는 고통은 매우 심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어린시절에 또는 학생시절에 겪었던 대구 모 학생은 왕따가 대인기피증으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친구들 사이에서 잦은 트러블이 생겼다고 한다. 학업성적도 계속 떨이지면서 원하는 대학의 학과에도 진학하지 못해 적성에도 맞지 않는 원치 않는 학과에 진학해 불우한 대학생활을 보냈다고 한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마음심한의원 류광수 원장은 “틱장애 ADHD 공황장애 등도 치료하고 있지만 대인공포증의 한 유형인 일명 ‘왕따’에 대한 치유도 자주하고 있다. 생각보다 많은 환자들이 있다는데 놀라고 있으며 이것은 사회적인 손실로 이어지는 것이라 개인적으로 참으로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따돌림의 일종인 왕따와 대인공포증이 가지는 차이는 무엇일까.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에는 가해자가 있는 반면, 대인공포증을 겪는 경우에는 일정한 가해자가 없다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왕따가 대인공포증은 아니며, 모든 대인공포증이 왕따였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

그러나 대구 마음심한의원은 사회공포증의 원인에 있어서 그 상관관계가 상당히 유사한 점이 있다는 것도 발견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를 겪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새로운 것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기도 한다. 낯선 환경에 가는 것을 불안해하기도 하며 처음 만나는 사람과는 눈을 맞추기도 어려운 것이 그것이다.

이렇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고 외향적이었던 성격이나 성향조차도 내재적으로 또는 내성적으로 바뀌게 되는 경우가 있다. 서로 대화가 어긋나는 경우에는 상대편이 자신을 불편해 한다는 생각 때문에 불안감의 수치가 극도로 높아지기도 한다. 

대구 마음심한의원 류광수 원장은 “왕따, 대인공포증도 불안장애의 치료에는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치료에 처방되는 대표적인 약재인 복령(茯笭)이라는 약재를 중심으로 해서 체질과 증상을 세밀하게 진단해서 EFT 치료를 함께 병행하면 분명 좋아진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대구 마음심한의원 류광수 원장, 전득렬 팀장 papercup@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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