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 성과공유회 개최

2026-02-08 20:15:59 게재

지역 창업 지원 성과 점검·2026년 운영 방향 제시

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본부장 이혁제)가 지역 창업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상지대에 따르면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지난 4일 벤처창업본부 성과공유회를 열고, 그간 추진해 온 창업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실행 단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과정의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학 관계자와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지역 창업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창업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사례를 주제로 한 특강과 대학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창업에 성공한 기업들의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관·산·학·연 협력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 요소라는 점이 강조됐다.

벤처창업본부는 이날 성과 공유와 함께 2026년도 운영 계획도 제시했다. 본부는 2025년까지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실증 지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혁제 벤처창업본부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창업 지원의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지속 가능한 강원 남부권 로컬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로컬창업큐브 인프라 구축 △로컬 창업 역량 강화 △로컬 창업 문화 확산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 후속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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