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LNG운반선 12척 수주

2026-03-20 13:00:01 게재

오세아니아서 1척 추가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3779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 선박은 2029년 4월까지 인도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모습. 사진 삼성중공업 제공

삼성중공업은 이번 수주로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이 LNG운반선 4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2척으로 늘었다. 수주액도 24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17%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업은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으로 선별 수주하는 기조를 유지하면서 시장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연근 기자 yg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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