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수산업 중동피해 챙긴다
2026-03-23 13:00:01 게재
해수부·원양업체 간담회
해양수산부는 국내 주요 원양업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양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으로 원양어선의 연료유에 대한 수급 불안정성이 확대돼 마련됐다.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원양산 비중이 큰 명태 오징어 등 주요 수산물의 공급 차질은 물론 밥상 물가 불안정도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해수부는 원양업계를 직접 만나 원양어선의 연료유 수급 현황과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한 업계의 자체 대책 등을 점검했다.
정연근 기자 ygju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