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리테일서비스, 장애인 고용 확대나서
2026-03-24 13:00:02 게재
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 직무 발굴·훈련 지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공단)과 무신사리테일서비스는 24일 서울 성동구 무신사 본사에서 ‘사회적 가치 구현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을 위한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고용안정, 장애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공단은 장애인 적합 직무를 분석해 맞춤형 고용모델을 제시하고 채용 모집 대행과 직업훈련 등 종합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종성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장애인 직무를 발굴해 패션·리테일 분야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장애인고용을 통한 ESG경영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성 무신사리테일서비스 대표는 “공단과 협력해 산업 현장에 적합한 장애인 직무를 개발하고 발달장애인훈련센터 내 직업체험관 설치 등 장애 친화적인근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사회적 가치 구현과 ESG경영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