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창업자 회계·세무 지원 나서
2026-06-14 11:42:05 게재
KICPA 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와 협약… 교육·멘토링 운영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 창업지원단은 지난 9일 KICPA 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와 창업자 회계·세무 역량 강화 및 투명한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업 초기 기업과 예비창업자가 겪는 회계·세무 분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창업자 대상 회계·세무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공인회계사와 연계한 1대 1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엄은숙 KICPA 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 위원장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진규 서울여대 창업지원단장은 “회계·세무 역량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투명한 경영에 필수적”이라며 “건전한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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