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바뀌어도 성적은 우상향 교과전형으로 희망 학과 진학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했지만, 여러 번 진로가 변경되며 활동 내용이 일관적이지 않아 마음에 걸렸다. 다행히 성적은 3년 내내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했기에 수시 지원 시 학생부교과전형과 종합전형으로 분산 지원했고, 희망했던 디지털미디어학과에 교과전형으로 합격했다. 공부할 땐 집중하고 쉴 땐 확실히 쉬면서 공부량을 늘린 것이 성적 상승의 계기가 됐다. Q. 어떤 전형을 주력 전형으로 고려했나? 종합전형을 우선적으로 고려했습니다. 학교 활동도 열심히 했고,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이 상승 곡선을 그렸거든요. 그런데 학년이 바뀔 때마다 진로가 크게 달라졌어요. 활동도 그에 따라 매번 방향이 바뀌었고요. 종합전형에서 한 진로를 꾸준히 이어간 학생들에 비해 불리할 것 같아 교과전형으로 경희대 자율전공학부, 숭실대와 아주대 미디어학과에 지원했습니다. 경쟁률이 높은 미디어학과를 포기하면 보다 합격선이 높은 대학도 지원할 수 있었지만, 적성에 맞지 않는 학과에서 고생하기보다 처음부터 관심 있는 학과에 들어가는 편이 낫겠다고 판단해 선택을 바꾸지 않았어요.종합전형은 경희대 자율전공학부, 건국대 생명공학, 홍익대 자율전공학부에 응시했습니다. Q. 학교 성적은 어떻게 관리했는지? 고1 때는 대입이 한참 남은 것 같아 마음가짐이 느슨했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대입의 중요성을 느끼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됐죠. 모교의 인원수가 적어 좋은 등급을 받기 어려웠지만 1, 2등급을 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죠. 수학은 시간 내 풀이가 중요한 만큼 최대한 여러 번 풀었고,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풀이 방법이 떠오를 만큼 연습했어요. 영어는 본문을 통째로 암기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어요. 빈칸 채우기, 순서 배열 등 모의고사 유형의 문제를 여러 번 풀다 보면 어느 정도 본문이 외워지는데, 객관식과 서술형 문제 모두 암기가 도움이 됐습니다. <문학>은 학교 선생님이 강조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언어와 매체>는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면서 지식을 늘려갔어요. 탐구 과목은 수업 시간에 열심히 집중했고 문제집을 2~3권 정도 풀었습니다. 다만 잦은 진로 변경으로 과목을 선택할 때 어려움을 겪었어요. 그래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량을 늘린 덕분에 3등급 초반에서 1등급 후반까지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었어요. Q. 수능은 어떻게 대비했나? 고3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준비했습니다. 국어와 수학은 모든 기출문제를 외울 정도로 기출 분석에 집중했습니다. 취약 과목인 수학은 학원 수업과 인강을 병행했고, 자신 있는 영어는 일주일에 한두 번씩 실전 모의고사를 풀면서 감각을 유지했어요. 6월 모의평가까지는 국어·영어·수학에 집중했고,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탐구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지구과학Ⅰ>을 선택했는데 6월 모의고사 성적이 좋지 않아 7월부터 <사회·문화>로 바꿔 공부를 시작했어요. 암기할 내용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고 까다롭다고 알려진 도표 문제도 시간을 조금 투자하니 어렵지 않았어요. Q. 진로를 변경한 과정을 들려준다면? 고1 때는 중국어 통번역학과에 진학하고 싶었어요. 중2 때부터 중국어에 흥미를 느껴 독학했지만, 인공지능의 대중화로 통번역 시장의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진로를 변경했죠. 그림을 그리거나 컴퓨터로 영상을 만드는 것을 즐겨 고2 올라갈 무렵엔 컴퓨터공학과에 관심이 생겼어요. 이후 취업을 고려해 생명공학 진로에도 관심을 가졌죠. 수시에 지원할 무렵 고민 끝에 미디어학과로 진로를 결정했어요. 사실 컴퓨터공학, 생명공학은 취업과 전망 등을 고려한 것이었고, 디지털미디어학과는 예술과 컴퓨터 영상에 관심이 있는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분야였어요. 많은 시행착오 끝에 꿈을 찾은 거죠. Q. 교과전형을 고려하는 후배들에게 조언한다면? 다른 사람을 따라 하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으면 좋겠어요. 저는 휴식이 필요한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쉴 땐 확실히 쉬고, 공부할 땐 누구보다 열심히 했습니다. 평생 한 번뿐인 고등학생 시절을 오직 공부만으로 채우긴 아쉬워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밴드 동아리 활동도 하면서 추억을 쌓았어요. 휴식을 통해 생긴 동력으로 다시 학업에도 열중할 수 있었고요. 덕분에 고교 3년은 지금도 돌아가고 싶을 만큼 소중한 시절로 남아 있습니다. 공부에 집중하면서도 휴식을 적절히 배분해 어려운 시기를 덜 힘들게 보내길 바랍니다. TIP 수능 선택 과목, 내신 강점 과목들로 꾸려 내신, 수능 과목 고려해 선택 <언어와 매체> <미적분> <기하> <생명과학Ⅰ·Ⅱ> <지구과학Ⅰ·Ⅱ> <동아시아사>를 선택했다. 암기 과목에 취약해 <동아시아사>를 공부할 때 가장 힘들었다. 특히 모교는 학생 수가 적은 데다가 역사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경쟁이 버거웠고 좋은 등급을 받기 힘들었다. <확률과 통계>와 <기하> 중에서는 <기하>를 선택했다. 수능을 <미적분>으로 치를 계획이었고, <기하>는 절대평가로 성적이 산출되는 점을 고려했다. 수능, 내신 성적 좋았던 과목 선택 수능 선택 과목으로 <언어와 매체> <미적분> <사회·문화> <생명과학Ⅰ>을 선택했다. 내신 성적을 가장 잘 받은 과목들이었다. <지구과학Ⅰ>을 선택했다가 6월 모의고사 성적이 좋지 않아 7월에 <사회·문화>로 변경했다. 수시뿐 아니라 정시로 진학할 계획도 있어 수능까지 모든 과목을 공부했다. 취재 김민정 리포터 mjkim@naeil.com
Điểm qua các lễ hội mùa đông đáng chú ý tại Hàn Quốc (2024 – 2025) 1. Seoul Winter Festa Thời gian: 12/2024 – 1/2025 Điểm nổi bật: Seoul khoác lên mình diện mạo lung linh với lễ hội ánh sáng trải rộng khắp thành phố, đặc biệt là tại suối Cheonggyecheon, DDP và lễ đánh chuông Bosingak chào năm mới. 2. Achasan và lễ hội đón bình minh đầu năm mới Thời gian: 1/1/2025 Hoạt động chính: Du khách sẽ được trải nghiệm trọn vẹn khoảnh khắc mặt trời mọc đầu năm, viết lời chúc đầu xuân, theo dõi màn biểu diễn nghệ thuật và tham gia nhiều hoạt động đặc trưng của lễ hội đón năm mới. 3. Christmas Village Busan Thời gian: 27/11 – 25/12/2025 Đặc điểm: Lấy ý tưởng từ “làng ông già Noel”, lễ hội đem đến không gian ẩm thực, khu trải nghiệm và chợ Giáng sinh, trở thành điểm hẹn quen thuộc của du khách mỗi năm. 4. Khu trượt tuyết sông Hàn (Hangang Winter Festa) Thời gian: đến ngày 16/2/2025 Địa điểm: Công viên sông Hàn tại Yeouido, Ttukseom, Jamwon Đặc điểm: Với đường trượt tuyết dài khoảng 80m, khu vui chơi băng tuyết và loạt món ngon mùa đông, lễ hội tại sông Hàn trở thành điểm đến được nhiều người yêu thích. Xem thêm bài viết >
Winter is fast approaching. If you look carefully, you‘ll find a surprising number of free or affordable winter events. Let’s take a look at some of the most popular events that foreigners visiting Korea for winter might find helpful. Seoul Winter Festa (https://www.winta.co.kr/#) Period: December 2024 - January 2025 Features: Light festivals throughout Seoul, including bell-ringing at Cheonggyecheon, DDP, and Bosingak Pavilion. Achasan Sunrise Festival Period: January 1, 2025 Features: New Year’s Eve events, sunrise viewing, wishing ponds, and performances. Christmas Village Busan Period: Nov 27 - Dec 25, 2025 Features: A Santa Village, food, experiences, and markets. Hangang Winter Festa Date: Until February 16, 2025 Location: Hangang Parks (Yeouido, Ttukseom, Jamwon) Features: 80-meter sledding slope, ice play zone, and winter food. Have fun! See more articles >
موسم سرما پوری آب او تاب کے ساتھ آ چکا ہے۔ اگر غور سے دیکھیں تو ایسے بہت سے سرمائی ایونٹس ہیں جن سے آپ مفت یا کام قیمت میں لطف اندوز ہوسکتے ہیں۔ آئیے کچھ ایسے ایونٹس کے بارے میں جانتے ہیں جو کوریا میں موسم سرما گزارنے والے غیر ملکیوں کے لئے مفید ثابت ہوسکتے ہیں۔ 1۔ سیول ونٹر فیسٹا ((Seoul Winter Festa(www.winta.co.kr) • دورانیہ: دسمبر 2025 تا جنوری 2025 • خصوصیات: پورے سیول میں روشنیوں کا میلہ، بشمول چیونگ گیچیوں (Cheonggyecheon)،ڈی ڈی پی (DDP) اور بوسین گاک (Bosingak) میں میں گھنٹی بجانے کی تقریب، جو سرمائی ماحول سے بھرپور ہوتی ہے۔ 2۔ آچاسان سن رائیز فیسٹیول (Achasan Sunrise Festival) • دورانیہ : یکم جنوری 2025 • خصوصیات: نئے سال کا استقبال، طلوع آفتاب کا نظارہ، خواہشات کی پرچیاں لکھنا، اور پرفارمنس۔ 3۔ کرسیمس ویلج بوسان ((Christmas Village Busan • دورانیہ : 27نومبر 2025 تا 25 دسمبر 2025 • خصوصیات: سانٹا ویلج کا تصور، جس میں لذیذ کھانے، تجربات اور کرسمس مارکیٹ شامل ہیں۔ ۴۔ ہان گانگ ونٹر فیسٹا (Hangang Winter Festa) • دورانیہ : 16 فروری 2025 تک • مقام: یویدو(Yeouido)، ٹک سیوم (Ttukseom)، اور جام وان (Jamwon) ہان گانگ پارکس • خصوصیات: یہ ایک مقبول سرمائی میلہ ہے زی میں تقریباً 80 میٹر طویل برف کی سلائڈ، آئس پلے زون اور موسم سرما کے اسنیکس شامل ہیں۔ مزید مضامین دیکھیں >
Musim dingin sudah semakin dekat, dan ternyata ada banyak festival murah bahkan gratis yang bisa dinikmati. Berikut rekomendasi acara musim dingin yang cocok untuk orang asing: Seoul Winter Festa Periode: Desember 2024 – Januari 2025 Ciri khas: Festival cahaya di seluruh Seoul, termasuk Cheonggyecheon, DDP, dan acara tahun baru di Bosingak. https://www.winta.co.kr Festival Menyambut Matahari Terbit Achasan Periode: 1 Januari 2025 Ciri khas: Melihat matahari terbit pertama tahun baru, menulis harapan, dan menikmati pertunjukan. Busan Christmas Village Periode: 27 November – 25 Desember 2025 Ciri khas: Desa Santa, makanan, aktivitas, dan pasar bertema Natal. Hangang Snow Sledding (Winter Festa) Periode: Hingga 16 Februari 2025 Lokasi: Yeouido, Ttukseom, Jamwon Ciri khas: Seluncuran salju sepanjang 80 m, area bermain es, dan jajanan musim dingin. Lihat lebih banyak artikel >
कोरियाको जाडो मौसममा निःशुल्क वा किफायती उत्सवहरू निकै धेरै भेटिन्छन्। जाडोमा कोरिया घुम्न आएका विदेशीहरूका लागि उपयोगी हुन सक्ने केही लोकप्रिय कार्यक्रमहरू हेरौं। Seoul Winter Festa: अवधि: Dec 2024 – Jan 2025 विशेषताहरू: चङ्ग्गेचोन, DDP, बोसिङ्गाक पभिलियन लगायत सियोलभरि प्रकाश उत्सव तथा घण्टी बजाउने कार्यक्रमहरू। Achasan Sunrise Festival: अवधि: Jan 1, 2025 विशेषताहरू: नयाँ वर्षको पूर्वसन्ध्याकालीन कार्यक्रम, घाम उदाउँदै गरेको दृश्य, इच्छा पोख्न मिल्ने पोखरी, तथा प्रस्तुतीहरू। Christmas Village Busan: अवधि: Nov 27 –Dec 25, 2025 विशेषताहरू: सान्ता गाउँ, खाना, अनुभव कार्यक्रम, र बजारहरू। Hangang Winter Festa: अवधि: Feb 16, 2026 सम्म स्थान: हान नदी पार्कहरू (यओइदो, त्तुक्सोम, जाम्वन) विशेषताहरू: ८०-मिटर स्लेडिङ्ग स्लोप, बरफ खेल क्षेत्र, र जाडोका परिकारहरू। भरपुग आनन्द उठाउनुहोस्! ❄️ अरू लेखहरू हेर्नुहोस् >
<통합사회> 수업 미리 준비하기 <통합사회 교과서 주제 읽기> 시리즈 교육부가 확정 발표한 ‘2028 대학 입시 제도 개편 방안’에 따르면, 2028학년부터 수능 탐구 영역은 선택 과목이 아닌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시험을 치러야 한다. 탐구 영역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통합 과목에 대한 충분한 학습이 필요하다. <통합사회 교과서 주제 읽기> 시리즈는 교육과정과 <통합사회> 교과서를 철저하게 분석해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탐구 주제를 다룬 책이다. 현직 교사 53명이 주제 선정과 집필에 참여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였고, 고등학교 <통합사회> 시간에 학습하는 일반사회, 지리, 윤리 분야를 3권에 나눠 탐구 주제를 고루 담았다. 탐구 주제별 읽기가 마무리되면 ‘주제 읽기 플러스’를 통해 탐구 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유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그뿐만 아니라 창비교육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탐구 주제 맞춤형 활동 학습지 20개를 활용하면 개인별로 혹은 학교에서 다양한 독후 활동을 시도할 수 있다. 입학을 앞두고 사회 과목 공부를 시작하는 예비 고등학생, 서·논술 평가와 수행평가에서 다룰 만한 주제를 미리 살펴보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 <통합사회> 연계 읽기 자료를 살펴보며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추천한다. 글 정유미 자유기고가 puripuda@naver.com
지난 11월 25일, 동국대 창업보육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가 ‘2025 창업 인프라 통합 성과보고회’에서 각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진행된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에서는 동국대의 지원을 받은 4개 기업이 대상, 우수상, 창의상을 함께 받았다.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이 구축한 창업지원 인프라를 현장에서 검증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대학 중심의 창업지원 플랫폼 역할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가톨릭대가 2026학년 정시 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정시 모집 1 : 1 온라인 입시 상담’을 운영한다. 지난 8일에 시작된 입시 상담 사전 신청은 오는 12일 오후 5시까지 가톨릭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희망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접수 순서에 따라 전화 상담이 진행되며, 1인당 상담 시간은 최대 15분이다. 한편, 2026학년 가톨릭대 정시 모집 원서 접수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최초 합격자 발표는 2월 2일 오후 4시이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
삼육대가 남미 지역 3개 자매대학과 국제 교류 협약을 잇달아 갱신하고, 교수·학생 교류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해종 삼육대 총장은 지난 10월 28일(현지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삼육대(UNASP)를 시작으로, 31일 아르헨티나 플라타 삼육대(UAP), 11월 3일 페루 연합대(UPeU)를 공식 방문해 기존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협약 내용을 재정비했다. 새로 갱신된 협약에는 교환학생·단기 방문 프로그램 운영, 교수 공동 연구 활성화, 교육·전공 프로그램 공동 개발, 연구 성과와 출판물 공유 등이 포함됐다. 삼육대와 세 대학은 모두 재림교회 글로벌 고등교육 네트워크 대학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삼육대는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남미권 국제 교류의 저변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 총장은 “남미 지역 자매대학은 현지에서 교육 경쟁력을 인정받는 명문 대학들로, 삼육대와는 오랜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해온 중요한 파트너다. 재학생들이 보다 넓은 세계에서 학문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의 실질적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리 송지연 기자 nano37@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