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
2025
광주광역시는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이 광주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는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열리며, 광주시는 체험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대회 기간 선수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광주 시내와 근교를 둘러볼 수 있는 ‘호스트 시티 투어(Host City Tour)’ 행사를 운영한다. 시내 여행지는 광주의 근현대사를 담은 전일빌딩245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충장로와 양림동 등이다. 근교 여행은 국립 5.18민주묘지와 담양 죽녹원, 메타세쿼이아 길과 창평마을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외국어 통역이 가능한 전문 안내자가 동행해 풍부한 역사·문화 해설을 곁들인다. 또 대회 기간 ‘수요 응답형 교통(DRT) 서비스’를 지원해 이동 편의를 높였다. 이용자는 ‘광주투어버스’ 앱을 통해 지정된 13개 구역 내 원하는 정류장과 목적지를 입력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