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업 위한 전문교육 실시

2021-05-11 11:05:27 게재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김병근)는 사업실패 경험이 있으나 재기 의지를 갖춘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실시하는 전문교육은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사업에 실패하고 재창업(업종전환 포함)이나 파산·면책, 개인회생·신용회복 등 채무조정 절차 후 재도전을 계획 중인 소상공인이다.

교육은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대면교육은 재무·금융, 법률, 세무·회계, 경영·마케팅 등 전문교육으로 총 18시간으로 구성됐다. 비대면은 업종별로 구분해 창업, 마케팅, 경영 중심 과목으로 총 12시간으로 구성됐다.

지원자는 신보중앙회 홈페이지(www.koreg.or.kr) 공지사항을 통하여 공고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교육신청은 10일부터 수시로 모집한다.

김병근 회장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재창업 전·후 맞춤형 컨설팅, 신용보증을 통한 자금지원을 연계해 성공적인 재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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