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바보의 나눔’에 10억원 기부

2026-02-04 13:00:18 게재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박지원(왼쪽) 두산그룹 부회장과 바보의 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가 참석했다. 성금은 가족을 돌보며 가장 역할을 하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데 쓰인다. 이외에도 각종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 저개발국가 의료봉사 등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사진 두산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