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부산공장 누적 생산량 400만대 넘어

2026-02-12 13:00:04 게재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 누적 생산 대수가 400만대를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르노그룹이 삼성자동차로부터 공장을 인수한 2000년 이래 26년 만이다.

누적 출고량은 국내 약 220만대, 해외 약 180만대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르노그룹 내 D·E세그먼트 생산을 책임지는 글로벌 허브로서 주요 모델들을 지속 생산해 왔다.

이곳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진 차량은 중형 세단 SM5로, 총 95만4000대가 생산됐다. 이어 SM3와 닛산 로그가 각각 80만5000대, 58만5000대 출고돼 르노코리아의 실적을 견인했다.

연합뉴스 임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