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사회봉사 우수동아리 시상
2026-02-16 17:04:04 게재
언재나·RCY·그린라이트 선정
봉사 성과 공유·문화 확산
상지대는 우수 동아리를 선정, 지난 10일 본관에서 ‘사회봉사 우수동아리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은 봉사 동아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우수 동아리에는 총장 명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 동아리는 최우수상 ‘언재나’·우수상 ‘RCY’·장려상 ‘그린라이트’다.
‘언재나’는 언어치료 전공 봉사동아리로 보건소와 아동센터에서 장애인·아동 대상 언어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인원 540명을 기록해 활동 지속성과 내용 충실성을 인정받았다.
‘RCY’는 적십자 청소년 단체로 헌혈의집·발달장애 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의료·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외국인 근로자 대상 지원 활동도 진행했다.
‘그린라이트’는 지역 아동센터 학습·놀이 지원과 함께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조사해 개선안을 제안하는 활동을 했다.
대학은 봉사 횟수·시간·참여 인원·활동 연속성·기관 다양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동아리를 선정했다.
상지대는 우수 사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생 자발적 봉사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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