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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등 개인용 로봇 첫선

2026-02-25 12:59:59 게재

이마트

이마트는 “국내에 처음 선보인 로봇 전문매장에서 3주 만에 4족보행 로봇을 포함 110여개 로봇을 판매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비자가 직접 보고 만져 본 뒤 구매하는 ‘개인용 로봇장터’가 열린 셈이다.

이마트는 앞서 1월 30일부터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 국내에서 처음 로봇 전문매장을 냈다.

휴머노이드 로봇, 4족 보행로봇을 포함 로봇상품 14종을 판매하고 있다. 일렉트로마트 매장 내 구성된 시연 존에서 사람처럼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로봇’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일렉트로마트 서울 영등포점내 로봇 전문매장. 사진 이마트 제공

가장 고가 상품인 ‘휴머노이드 로봇’은 걷기 앉기 일어서기 좌우회전 팔다리움직임 등 사람과 유사한 운동 자유도를 갖췄다.

‘4족 보행로봇’은 사람의 말을 이해해 명령을 수행하거나 센서 정보를 결합해 주변 환경을 감지할 수 있다. 점프 스트레칭 악수 앉기 등 다양한 동작이 가능하다.

시니어세대를 위한 치매예방 로봇부터 아동 발달을 돕는 로봇까지 다양한 목적형 생활 로봇도 판매 중이다.

대표적인 상품인 ‘돌봄로봇 다솜’(198만원)은 치매 예방 게임, 치매 인지검사는 물론 약 복용이나 생활리듬 알림, 위험감지, 낙상 알림 등 24시간 돌봄 기능을 갖췄다.

감성로봇 ‘리쿠’는 최근 청와대 신년 인사회에서 깜짝 등장하며 화제를 모은 상품으로 사람과 감정적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댄스와 동작 코딩 제어 기능까지 보유해 아동 돌봄 로봇으로 인기가 높다.

중저가 로봇도 많다. ‘루나 프리미엄’(88만원)은 1000가지가 넘는 감정 표현도 가능하고 춤추며 노래하기, 블록 코딩 기능을 갖췄다. 이밖에 ‘에일릭 AI 반려 로봇’ ‘에일리코 AI 키링 로봇’ ‘멕세비스 바둑판 멀티게임보드’ 등 10만~20만원대 로봇 제품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