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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봉사단, 기술로 나눔의 지평 넓혀

2026-02-25 12:59:59 게재

포스코

포스코가 2007년 대학생 해외봉사단 ‘비욘드'(Beyond)를 창단한 이후 19년간 1500여명의 봉사단원을 배출하며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환경 개선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비욘드’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우리사회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포스코의 의지를 담은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건축 봉사, 아동 교육,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현장에서 실행하는 주체적인 봉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활동을 마무리한 비욘드 18기 단원들은 포스코의 ‘초격차 기술경쟁력 강화’라는 지향점을 반영해 과학과 기술, 공학 요소를 접목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생성형AI 활용 교육 △‘메이커’ 교육(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장치 제작) △공학체험 실습키트(이하 공학키트) 개발 △포항·광양 지역아동 대상 교육봉사 △지역별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인도네시아 찔레곤 해외 현지봉사 등 약 8개월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단원들이 직접 개발한 공학키트와 교재를 활용해 아동·청소년 대상의 실습형 체험 교육봉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해보며 과학과 공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우리 삶 속에서 기술이 가져오는 변화들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봉사활동을 마친 비욘드 단원들은 월 6박8일간 인도네시아 찔레곤에 파견돼 전기자동차, 태양광 무드등, 워킹토이 등의 공학 키트를 활용해 현지 청소년들과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고, 교육 봉사·문화교류를 이어갔다.

또 현지 봉사단원인 포스코청암재단 글로벌우수대학장학생과 아동 영양 불균형 및 발육부진 등 현지의 사회적 이슈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학교 벽화 그리기, 교실 도색 등 개보수 활동에 적극 나서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면학 환경을 조성하고, 현지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K팝 댄스 공연을 선보이는 등 한국-인도네시아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포스코청암재단 글로벌우수대학장학은 포스코그룹이 진출한 국가의 글로벌 우수대학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해당 대학의 잠재력 있고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지원하는 장학사업 프로그램이다.

비욘드 18기 박수빈(동아대 전기공학과) 단원은 “오랜시간 함께 해온 비욘드 단원들과 공학키트를 설계하고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실습하며, 과학과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체감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회고했다.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8기 봉사단원이 MA Al-Itmam에서 공학키트를 조립하며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포스코 제공

이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의 많은 이들에게 단순한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 학생 한명 한명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활동기간 동안 현지 청소년들이 비욘드 단원들에게 보내준 밝은 웃음과 따뜻한 에너지가 가장 큰 보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앞으로도 매년 전국의 대학생봉사단 ‘비욘드’를 선발해 글로벌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나눔 인재를 지속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4월부터 비욘드 단원 모집을 시작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비욘드 공식 홈페이지(www.poscobeyond.or.kr)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posco_beyond)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