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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수택동에 3천가구 대단지

2026-02-27 13:00:02 게재

DL이앤씨

경기도 구리시 구리역 일대에 총 3022가구 초대형 대단지가 들어선다.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월 경기 구리시 수택동 496-6번지 일원에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투시도)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26개동(아파트 24개동, 주상복합 2개동), 3022가구 대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구리시에는 △수택E구역(3022가구) △수택동 재개발(약 7007가구) △구리교문∙토평지구(현재 약 1만4000여가구 기형성)와 함께 구리역에서 한강을 잇는 약 4만6000여가구의 메가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내에 지하철 8호선∙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위치한다. 네이버지도 기준 잠실역을 20분대,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을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서울 접근성이 강점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일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반경 1㎞ 내에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이 밀집해 있다. 단지 내 유치원 및 국공립 어린이집에 예정돼 있으며, 수택동 학원가도 도보 거리에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구리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총 3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DL이앤씨 등 국내를 대표하는 대형 건설사가 컨소시엄으로 시공을 맡은 만큼 차별화된 혁신 설계와 검증된 품질력을 제공해 향후 구리시 랜드마크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