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환경규제 대비 지원
2026-03-05 13:00:08 게재
중기부 200개 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기후공시·공급망 실사 대응 기반구축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5~26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8년 7월부터 시행되는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등 강화되는 국제기준에 대비해 중소기업이 탄소관리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 200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경영체계와 환경·안전 분야의 심층진단이 먼저 이뤄진다. 이후 에너지효율 개선,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산업안전 관리 등 취약지표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창배 기자 goldwi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