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한국골프과학기술대, 지역 창업 생태계 협력 강화
2026-04-26 07:50:14 게재
자역 창업 기반 확대 …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
상지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소형)은 지난 20일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이 대학 RISE사업단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창업 지원 역량을 결집해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김소형 단장과 이혁제 벤처창업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창업기업 대상 공동 지원 프로그램 운영 △창업 인프라 공유 및 사업화·실증 지원 △인력 교류 및 학술·산업 정보 교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창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로컬 창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김소형 단장은 “양 대학의 강점을 결합해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혁제 본부장도 “협업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창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지대 RISE사업단 벤처창업본부는 강원 남부권을 중심으로 로컬 창업큐브 구축, 창업 역량 강화, 창업 문화 확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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