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이 알리는 대학혁신사업
2026-06-14 00:04:27 게재
학생 서포터즈가 직접 콘텐츠 제작 …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확대 나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직접 알리는 참여형 홍보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건국대학교(총장 겸 RISE사업단장 원종필)는 대학혁신지원사업 학생 서포터즈 8기가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을 제작해 사업 성과와 비교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출범한 서포터즈는 5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프로그램 현장을 취재하고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재학생들의 이해와 참여를 돕고 있다.
제작된 콘텐츠는 혁신사업단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현재까지 카드뉴스 17건, 숏폼 영상 2건, 뉴스레터 등을 포함해 총 36건의 콘텐츠가 제작됐다.
건국대는 ‘2026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캘린더’도 제작해 월별 주요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업과 재학생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학생 참여를 기반으로 사업 성과 확산과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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