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지역청년도 참여한 대기업 취업 면접 프로그램
2026-06-14 06:56:06 게재
모의면접·맞춤형 컨설팅 지원
건국대학교가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청년도 참여한 대기업 취업 면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최근 ‘2026학년도 1학기 대기업 취업 면접완성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졸업예정자와 지역청년 등 350여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채용 전형 마지막 단계인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특강과 그룹 컨설팅, 모의면접 등 실전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직무면접과 인성면접, 프레젠테이션(PT)·토론면접 등 유형별 대응 전략을 제공했다.
특히 최근 채용 면접 경향 분석과 자기소개, 직무역량 중심 답변 구성법, 면접 태도와 의사소통 방식 등에 대한 맞춤형 지도가 이뤄졌다.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그룹 컨설팅에서는 실제 면접 환경을 반영한 모의면접과 개별 피드백도 진행됐다.
이상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주요 기업 채용 일정에 맞춰 실질적인 면접 준비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재학생과 지역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여름방학 기간 인턴십과 현장실습 준비를 지원하는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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