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일학습병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2026-06-14 07:19:28 게재
명지대학교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명지대(총장 임연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S)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일학습병행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산학협력 기반 교육제도다.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직무교육을 제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명지대는 2017년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사업을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운영 자율성이 확대된 ‘일학습병행 특화대학’ 체제로 전환했다.
홍상진 산학인재개발원장 겸 사업단장은 “산학협력 기반 직무교육을 고도화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