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함했던 전자식 차동제한 장치(e-LSD)를 선택 사양으로 변경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또 스포츠 패키지의 몰딩부 소재와 색상을 제네시스 블랙 라인업과 동일하게 변경하고 ‘스탠다드 디자인’의 시트에 천연 가죽 적용범위를 확대했다. 제네시스는 2026 GV70에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신규 외장 색상 ‘베링 블루’를 추가했다. 또 후면부에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16일(현지시간) 펴낸 보고서에서 “북미지역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용량이 2029년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에 풍부하게 매장돼 있는 석유·천연가스를 충분히 생산해 에너지가격을 낮추고, 제조업 강국이 되겠다”고 밝힌 이후
충전소 이용 고객들에게 LG가전제품 등 경품 풍성 에너지기업 E1이 자사 오렌지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2025 오카패밀리데이, 21일간의 대잔치’ 행사를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개편된 오렌지카드 앱(App)을 통해 진행된다. E1이 운영하는 액화석유가스(LPG), 전기자동차(EV), 수소 충전소를 이용하는
두바이 지텍스 2025 행사 참가 EU 디지털제품여권 규제 대응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전문기업 피엠그로우(대표 박재홍)와 웹3 인에이블러 파라메타(대표 김종협)가 EU의 디지털제품여권(DPP)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 개발 중인 ‘블록체인 기반 배터리 여권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피엠그로우와 파라메타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두바이
SNT다이내믹스와 글로벌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 SNT모티브는 총면적 730㎡ 규모 전시장에 현재 개발 및 양산 중인 제품들을 다양하게 전시했다. SNT다이내믹스는 이번 전시회에 △1700마력급 중전차용 국산 파워팩 △1000마력급 궤도차량용 국산 자동변속기 △전동 구동장치(EDU) △전동화 차축(e-Axle) △소형전술차량(LTV)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 △3포열
미 L3Harris사와 컨소시엄 방위사업청 심의의결 방위사업청은 9월 개최한 제171회 방위사업추진회의를 통해 ‘항공통제기 2차 사업’의 사업수행업체로 대한항공-L3Harris 컨소시엄을 심의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주 계약자인 미국 L3Harris는 대한항공과 이스라엘의 IAI ELTA와 협력해 우리 공군이 원하는 항공통제기(AEW&C) 4대를
공통점 및 차이점을 조명한다. 아울러 미국, EU, 중국, 일본, 베트남과 같은 주요 해외투자 국가 별 최신 규제 동향과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포럼을 기획한 문호준 광장 기업자문그룹 대표변호사(연수원 27기)는 “광장 M&A 포럼은 국내 M&A 시장을 선도하는 최고 전문가 집단인 광장이 고객 여러분께 드리는 보답의 기회이자, 광장이 그간 쌓아온 전문성을
자작자동차동아리 ‘KOOKMIN RACING’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자작자동차 동아리 KOOKMIN RACING(KORA)팀이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연구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FORMULA STUDENT KOREA 2025)’(이하 FSK 2025)에 출전해 포뮬러(Formula
박지은 교수팀, 그린 수소 상용화 가능성에 한걸음 다가가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융합기술에너지대학원 박지은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그린 수소 생산 장치인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Anion-exchange membrane water electrolysis, AEMWE)용 고성능 니켈-철 기반의 산소 발생 전극을 개발했다. 18일 한국공학대에 따르면
‘Team NSSUR’ FORMULA 부문 ‘알테어 최적설계상’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소속 Team NSSUR팀(회장 이민준 학생)이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연구센터(영암)에서 열린 2025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FORMULA 부문에서 ‘알테어 최적설계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KS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