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2025
태광산업은 그룹홈 아동과 그룹홈 출신 대학생의 학업 지원을 위해 열린 ‘2025 삶과 나눔 콘서트’를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서울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에는 서울·경기 지역 그룹홈 아동 20여명을 포함한 보호시설 출신 아동들로 구성된 ‘행복나무 소년소녀 합창단’과 ‘행복나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2009년 창단된 행복나무 합창단은 1년간의 준비 끝에 이번 콘서트에서 무대를 올렸다. 지휘자 조익현을 비롯해 소프라노 정혜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소프라노 색소포니스트 여요한, 가스펠 보컬팀 크룩스 등 프로 연주자들도 무대에 올라 공연 완성도를 높였다. 태광산업은 2016년부터 ‘삶과 나눔 콘서트’ 후원을 통해 총 1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이 후원금은 그룹홈 아동 생활지원과 교육, 그룹홈 출신 대학생들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다. 태광산업은 이밖에 ‘디딤돌 씨앗통장’ 사업을 통해 그룹홈 아동들의 시설 퇴소 후 자립과
11.19
경영체계 고도화 성과 입증 국제 표준 기반 지속가능경영 강화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주관한 2025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처음 A등급을 획득한 이후 4년 연속 동일 등급을 유지한 셈이다.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공인받은 결과이자 국내 업계에서 상위권 수준에 해당한다. KCGS ESG 평가는 국내 주요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부문별 정책, 관리체계, 성과 및 공시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ESG 평가 중 하나로 꼽힌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체계적인 관리체계 고도화와 투명한 정보공개를 지속 강화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ESG 경영을 글로벌 수준으로 실행하기 위해 전사적인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치해 주요 정책과 전략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전담조직인
효성그룹은 19일 배인한 동나이법인장, 배용배 중국 남통법인장, 박남용 효성중공업 건설PU장 등 부사장 3명과 신규 임원 13명을 포함한 29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역량을 기반으로 뛰어난 경영 성과를 달성한 인사들과 △회사의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한 인사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젊은 인재와 여성 인재의 발탁도 두드러졌다. 최대 성과를 낸 효성중공업은 부사장 2명 포함 9명 승진과 신규임원 5명 선임 등으로 이번 임원인사에서 두드러졌다. 배인한 부사장은 1989년 효성기술원에 입사해 스판덱스 개발 및 생산에 참여했다. 이후 베트남·중국·인도 등 글로벌 사업 확대를 주도하며 스판덱스가 글로벌 1위 제품으로 올라서는 데 기여했다. 2023년부터 동나이법인장으로 효성티앤씨의 글로벌 사업을 이끌고 있다. 배용배 부사장은 1993년 효성중공업에 입사한 이후, 초고압변압기 설계 및 생산 분야
(주)한화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19일 한화에 따르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해 온 기업·공공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화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보호시설을 떠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양육시설의 노후 공간을 개보수하는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해 초록우산과 사업 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서울시 서대문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 ‘한화와 함께하는 희망 보금자리 1호’를 개관했으며 현재 2호점 개관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 돕기’, ‘여름 제철음식 나눔 봉사활동’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시기별로 운영하며,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삼양그룹의 스페셜티(특수) 소재 2종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신규 선정되며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삼양그룹 의약바이오 사업 전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대표 김경진)과 화장품∙퍼스널케어 소재 계열사 삼양KCI(대표 이진용)는 18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수상기업으로서 인증서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글로벌 경쟁력 인증 제도다. 크게 현재와 차세대 부문으로 구분된다. 현재 세계일류상품은 연간 500만달러 이상 수출하는 상품 중 세계시장 점유율 5% 이상이면서 상위 5위 이내인 상품이 선정 대상이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연간 100만달러 이상 수출하는 상품 중 앞으로 7년 이내 세계시장 상위 5위 진입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선정해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 인증식에는 삼양KCI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된 안태환 경영총괄과 삼양바이오팜 김주관 생산PU장이 참석했다.
휴비스 생산 휴비스(대표 김석현)의 ‘비불소계 발수 고강력사’가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도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휴비스는 세계일류상품 8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8개 등 총 16개의 세계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다. 19일 휴비스에 따르면 세계일류상품은 매년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발굴·육성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또는 5% 이상인 현재 세계일류상품 △향후 7년 이내 세계일류상품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산업용 비불소계 발수 고강력사 제품이다. 고강력사는 옥외 광고판, 건축물 외장재, 텐트 등과 같이 야외에서 장시간 노출되는 제품에 사용되는 고강도 산업용
11.18
OCI그룹이 3자녀 이상을 둔 직원에게 정년 보장 등 혜택을 강화한다. OCI홀딩스는 저출산 극복과 일·가정 양립 실현을 위해 주요 계열사를 대상으로 육아휴직 촉진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가족친화적 사내문화 조성에 힘쓴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마무리된 2025년 노사 단체교섭 결과에 따라 18개월 이하 자녀를 둔 남성을 포함한 모든 근로자의 육아휴직 3개월 사용을 권장해 제도화하고, 이와 연계한 정년보장, 사내 대출, 출산장려금 등의 다자녀 혜택을 신설 및 강화해 이달부터 전격 시행한다. 이는 남성 비중이 높은 제조업 문화 속에서도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를 장려하고, 기업과 임직원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실현하려는 취지다. 올 초 개정된 육아지원 3법 개정에 따라 양 부모가 각각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최대 1년 6개월까지 연장된 법정 지원책을 적용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회사는 이를 알리고 직원들이 개정된 법령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