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
2025
전기차 안전관리 비용 제도 개선 발표 전남 무안군은 최근 2025년 전남도 지방세정 혁신 포럼에서 제도개선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전남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22개 시·군이 지방재정 확충 및 불합리한 지방세입 제도 개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서 박꽃 무안군 주무관은 이번 포럼에서 ‘불난 전기자동차, 지역자원시설세에 답 있다’를 발표해 관심을 받았다. 최근 탄소중립과 친환경 정책 확산으로 전기차 보급이 급증하는 가운데 화재 발생 때 피해 규모에 비해 소방 활동에 필요한 비용 충당 대책이 부족한 현실을 짚었다. 또 전기차 자동차세에 소방분야 지역자원시설세를 부과해 재원을 마련하는 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 산 무안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방세정 혁신을 위해 노력해 온 우리 군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세정 편의 향상과 투명하고 효율적인 세정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점 판촉 멜론 토란칩 냉동옥수수 등 선보여 전남 곡성군은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이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해 판매촉진 행사를 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열린 이번 행사는 ‘달콤 향긋, 곡성愛 빠지다’를 주제로 오는 10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판촉전은 곡성몰에 입점한 농축특산물 우수성을 도시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 등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곡성멜론(주)와 곡성다움, 바우정육점과 푸드파파 F&B, 삼기품영농조합법인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곡성 멜론과 토란 칩, 수제 햄과 보리떡, 냉동 옥수수 등 모두 21개 품목을 선보였다. 행사장에선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시식 및 사은품 증정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옥과농협 친환경 쌀(1kg)을 하루 100명에게 증정한다. 곡성군은 이번 행사를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등으로 판로를 확장하는 기회로 만들 계획이
07.04
대통령실에 건의한 ‘전남도 서남권 첨단신도시 대혁신 방안’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대혁신 방안을 순조롭게 추진하면 현재 32만명 인구가 57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목표 시기가 없고 지역 및 단계별 추진 계획도 허술했다. 4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1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등을 잇달아 만나 ‘전남 서남권 인구 50만 에너지 혁신성장벨트’ 조성 방안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김 실장 등이 이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건의한 ‘서남권 인구 50만 에너지 혁신성장벨트’는 목포와 무안·영암·해남 등 서남권 4개 시·군을 첨단산업과 신도시 기반시설로 대혁신해 인구 57만명 규모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게 주요 골자다. 구체적 사업은 오는 2035년까지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2085만㎡(632만평)에 ‘인공지능(AI) 슈퍼클러스터 허브(데이터센터
징수실적 최우수기관 선정 재정 혜택 4000만원 받아 전남 곡성군이 전남도 주관 지방세정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지방 세정 우수 지자체로 거듭났다. 곡성군은 2025년 지방 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 최우수상에 이어 지방세정 종합평가 장려상, 지방세 이월 체납액 줄이기 평가 장려상, 지방세정 혁신 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재정 혜택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남도는 해마다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전반에 관한 세정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한다. 곡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징수실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방세정 종합 평가는 6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이번 지방세정 혁신 포럼에서 곡성군 석곡면에 사는 홍두영 주민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곡성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과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정확한 징수 활동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만들겠다”
07.03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가 지역 방문과 소비, 고향사랑기부 확산에 뚜렷한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2022년 도입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현재 58만여명이 가입했고, 640여개 할인가맹점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최근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서포터즈 성과분석 및 발전전략 수립 연구결과’에서 경제적 파급효과와 전략적 가치가 실증적으로 확인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가 일반 관광객보다 1인당 소비액이 8만8000원 높고, 가입자 약 80%가 실제 전남을 방문해 모두 116억원 규모 지출을 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업연관 분석에선 전남 내 생산유발 162억원과 부가가치 68억원, 고용유발 225명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수도권 가입자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 참여율도 18.8%에 달해 서포터즈가 지역 방문은 물론 기부 확산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금융기
07.02
전남도는 생산비용 증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사료구매 융자금 1752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사료 구매 융자금은 신규 구매나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위해 해마다 융자금(금리 1.8%·2년 거치 일시상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및 등록 축산농가나 법인이다. 올 상반기 1252억원을 먼저 지원하고, 하반기에 500억원을 추가한다. 특히 암소 비육 지원사업 참여 농가와 어미 돼지 이력제 참여 농가, 구제역 및 조류 인플루엔자(AI) 예방적 살처분 피해 농가는 최대 9억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오는 9월 18일까지 지역 농·축협에서 대출 실행을 완료해야 한다. 앞서 전남도는 해마다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사료구매 융자금을 지원했다. 지원 실적은 2023년 1371억원, 2024년 1480억원이다. 또 2023년부터 별도 예산 38억원을 편성해 대출이자 1%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사료가
당선 이후 광주를 처음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광주·전남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얼마 전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특유의 시원시원한 화법으로 10년 넘게 끌어온 ‘광주 군 공항 이전’ 해법을 제시했다. 토론회 직후 대통령실은 곧바로 관련 전담기구를 만들었다. 덩달아 광주·전남 주민들의 기대 역시 한층 높아졌다. 이런 성과에도 불구하고 광주·전남 발전의 큰그림에 합의하고 실제적인 지원을 끌어내는 데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토론회를 지켜본 많은 시민들은 모처럼 찾아온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하지만 낙심하기엔 모든 게 아직 이르다. 우선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았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또 이 대통령과 광주·전남은 의외로 공통점이 많은 것 같다. 광주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으로 비상계엄과 맞섰다. 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극복해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침몰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하는
광주광역시가 막대한 재정 부담 초래로 중단됐던 ‘호남고속도로 광주구간 확장사업’을 다시 시작한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강기정 광주시장은 1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 홀에서 열린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시민 의견을 듣습니다’ 토론회에서 공사 재개를 결정했다. 이날 토론회는 강 시장을 비롯해 지방의원과 전문가,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고, 대다수 시민은 공사 재개를 강하게 요청했다. 토론회를 주재한 강 시장은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조속한 착공을 통해 교통 정체를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면서 “시민 뜻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전략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논란이 된 호남고속도로 광주구간 확장사업은 상습 정체구간인 동광주 나들목(IC)에서 광산 나들목까지 총 11.2㎞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2029년 완공 예정이며, 전체 사업비는 8000억원 정도다. 사업비는 2013년 설계 당시 2762억원이었
전기검침원과 여성가족재단 나서 한전MCS(주) 등과 지원협약 체결 전남 영암군은 1일 군청에서 전남여성가족재단과 한전MCS(주)영암지점 등이 참여한 ‘취약계층 지원 협력기관 복지자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역사회 협력으로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여성의 질 향상 및 성평등 실현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 및 지원 연계 △여성·가족,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협력 △현장 중심 정책 실행 및 정보공유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성평등 정책과 가족 돌봄, 여성 일자리와 폭력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통합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특히 현장 방문과 전기 검침 등을 맡은 한전MCS(주)영암지점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견하면 영암군에 관련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
실생활 환경지킴 사진 전시회 열어 전남 담양군은 지난달 26일부터 4일간 담빛청소년문화의집 1층에서 ‘담빛청소년 환경지킴 실생활 아이디어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환경 문제에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5월 관내 청소년들이 제안한 ‘재활용 수생식물 화분’, ‘꽁포인트 줍깅’ 등 다양한 환경 보호 아이디어를 적용한 사진 공모작 23점 중 11점이 선정돼 전시됐다. 전시작은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오는 11월에 열리는 ‘사회참여 아이디어 발표대회’와 연계해 사진과 아이디어 부문에서 각각 2건씩 시상할 예정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청소년의 작은 아이디어와 실천이 지역의 환경 문제 해결에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사회적 문제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8일 중간평가 실시 주민 건강 위험 요인 감소 전남 곡성군 모바일 건강관리 사업이 주민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관리 습관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2일 곡성군에 따르면 2021년부터 시작된 모바일 건강관리 사업은 비대면 문화 확산과 경제적·시간적·지리적 어려움이 있는 청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휴대전화 앱 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공공형 맞춤형 건강관리 혜택을 제공하는 비대면 관리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주민 중 기저질환이 없으면서 혈압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5가지 건강 위험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주민이다. 대상자는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와 운동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으로부터 24주간 휴대전화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 상담과 관리 혜택을 받는다. 올해는 지난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초기 사전평가를 통해 대상자 50명을 선정했다. 대상자는 휴대전화를 활용해 걸음 수와 식생활 기록, 혈압 및 혈당 등 건강지표를 상시 확인하며 관리 받고 있다. 지난 5월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