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
2025
1. 반복되는 실수, 문제는 방향에 있다 “틀린 문제는 이제 안다고 하는데, 왜 비슷한 문제에서 또 틀리는 걸까.” 기말시험을 앞두고 부모들이 가장 자주 하는 고민이다. 아이들은 나름대로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성적은 기대만큼 오르지 않고, 오히려 실망스러운 경우도 많다. 공부를 안 한 것이 아니라, 공부 방향이 어긋나 있는 것이다. 2. 시험 직전, 필요한 건 ‘다지기’다 3주에서 한 달 남은 기말시험 기간은 학습량을 늘리는 것보다, 이미 배운 내용을 제대로 다지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건 새로운 내용을 몇 개 더 익히느냐가 아니라, 이전에 틀렸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사고 구조를 만드는 일이다. 3. 오답 풀이의 함정에 빠진 아이들 그런데 많은 아이들은 여전히 오답을 ‘틀린 문제 다시 풀기’ 정도로만 받아들인다. 문제를 다시 보면 답이 떠오르지만, 그것이 진짜 개념 이해로 연결되는 경우는 드물다. 외워서 맞히는
중계동 수학·과학 전문 명품수학과학학원 중계지역에 자리 잡은 지 1년여, 독보적인 명품 강의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받아온 명품수학과학학원. 강남 학원가에서 20여 년 고등전문 강사로 명성을 쌓아온 박지현 원장이 주도하는 명품수학과 고등과학에 능통한 유나영 원장이 이끄는 명품과학이 함께하고 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전문 강사의 특화된 수업으로 최상위 실력을 쌓아가는 학원으로 유명하다. <명품수학> 초·중등부터 선행과 심화 병행, 엄격하게 탄탄하게! 중등 최상위 학생이 왜 고교진학 후 성적이 급격히 낮아질까? 고등수학 변형 난이도가 중학교와 다르기도 하지만, 학생 자신의 초·중등 수학학습법도 돌아볼 필요가 있다. 박지현 원장은 “내신에 급급한 학습, 기본서 문제 풀이를 반복하는 것은 자기만족에 불과하다. 전국 단위 상위권 허들을 넘으려면, 초중등부터 탄탄하게 공부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한다. 명품수학에서는 초·중등부터 선행과 심화, 고난도 문제를 풀면서 전국 단위 최상위권 선
고교 3년 내신 1.0등급, ‘전기공학기술자’를 위한 성실한 노력의 결과! 허예준 학생(대진고 졸업)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와 카이스트에만 지원서를 제출했고, 두 곳 모두 합격했다. 과학중점학교 대진고 3년 동안 내신 1.0등급을 받아온 허예준 학생은 꿈은 하나였다. 로봇이나 기계 구동에 필요한 회로 설계와 엔진 개발에 관심을 가진 순간 ‘전기공학기술자’가 되고 싶었다. 그리고 고교 3년 동안 진로활동은 물론 동아리활동 등 다채로운 학교 활동과 더불어 내신 고득점 획득에 매진했다. ‘내신은 짧은 레이스의 연속’이라며 자신만의 공부법으로 최선을 다해온 허예준 학생의 성장 과정을 살펴봤다. <진로 스펙트럼> 로봇이나 기계 구동 회로 설계와 제작에 관심, 미래 전자공학 기술자를 꿈꿔 허예준 학생은 초등 고학년 때 ‘진로 체험 활동’에 참여하여 로봇 관련 부스에서 로봇을 제어하는 과정이 흥미로워 ‘로봇공학자’를 꿈꾸었다. 또 고등학교 입학 전 유튜브에서 게임
올해 2월, 3월, 5월 에 각각 2회 차씩 자소서 미리쓰기 수업을 진행했다. 매 회 차마다 10여명의 중1~중3 학생들이 자소서 쓰는 법에 대해서 배우고 직접 자소서 써 보고 진로코칭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합격률이 높은 자소서를 쓰기 위해서는 생기부관리가 중요하다. 미리 자소서를 써 보면서 생기부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학생들의 피드백이 많았다. 그리고 드디어 JS뉴욕어학원(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는 2026 자소서면접반인 미스토리(MEstory)반을 7월 12일(토), 14(월), 15일(화)에 개강한다. 미스토리반의 자사특목고 최근 누적합격자가 210명, 2025, 2024 학년도 특목고 합격자가 각각 30명, 32명이다. 그리고 합격률의 100%~96%이다. 합격률이 높은 곳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중계동 JS뉴욕어학원 자소서 면접반인 미스토리(MEstory) 수강학생들의 합격후기를 들어보자. [ 참고로 6월 18일 수요일 밤 8시에 2
05.22
보통 학군지라고 하는 곳(대치, 목동 중계 등)에서 좋은 대학을 많이 보내는 고등학교는 스카이 합격률이 거의 10%까지도 나온다. 즉, 한반에 30명중 3명까지도 스카이에 진학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30명 중 상당수는 그 3명 못지 않게 열심히 학원수업을 들었고, 심지어 같은 학원의 같은 선생님에게 같은 강의를 들은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학생들은 스카이는 고사하고 인서울조차 못하는 경우도 많다. 왜 같은 내용을 공부했는데 그렇게 큰 차이가 나는 것일까. 물론 큰 틀에서는 학습에 임하는 전반적 태도의 문제가 가장 클 것이다. 얼마나 충실하게 예습과 복습을 했는가, 숙제를 얼마나 성실하게 해왔는가, 오답노트를 얼마나 성실하게 만들었는가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결국은 전반적 학습태도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수업에 임하는 태도’이다. 실제로 그 차이를 극명하게 느낀 사례가 있었다. 학원에서 중간고사를 대비한 모의고사를 풀었는데 같은
고2 수학과에서 화학공학으로 진로 전환, 다양한 탐구 활동 속에서 전공 찾아 안효백 학생(청원고 졸업)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성균관대 공학계열을 비롯해 서강대 화학과, 중앙대 화학공학과에 합격했다. 경희대는 서류합격 후 면접에 응시하지 않았다. 단순히 ‘수학을 잘한다’, ‘수학이 좋다’고 선택한 희망 진로 ‘수학과’에서 2학년이 되어서야 ‘화학 분야’로 전공을 전환했다. 새로운 진로 찾기에 돌입하면서 학교 주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수학 과목 모두와 과학 탐구 4개 과목을 모두 이수하고, 공유캠퍼스를 통해 고급화학도 이수했다. 필요한 역량을 탄탄히 쌓아온 안효백 학생의 이야기를 정리했다. <진로 스펙트럼> 수학이 좋아 희망한 수학과, 하지만 대학교 수학은 달랐다. 고2에 학교 활동 속에서 찾은 진로, 화학과! 안효백 학생은 고1부터 고2 초반까지도 ‘수학과’ 진학을 꿈꾸며 수학 관련 활동에 많이 참여했다. 수학과 진학을 희망했던 이유는 단순했다. ‘수학
과중반에서 상경 계열로 진로 변경, 적성 찾아 과감하게 도전! 박준수 학생(대진고 졸업)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했다. 대진고 과학중점학급에 재학했던 박준수 학생은 고교진학 후 과학보다 사회과학 계열 성적이 두드러지면서 늦게나마 적성에 맞춰 상경 계열에 도전해서 합격증을 받아냈다. 하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고1 때 과학 탐구 위주로 작성된 생기부를 상경 계열에 필요한 탐구활동으로 추가 보완하는 것이 만만하지 않았다. 실제 박준수 학생은 수시전형에서 대부분 공학계열로 지원하고, 교차 지원 방식으로 경영학과에 지원했다. 박준수 학생의 진로 변경 과정과 학생부 관리 팁을 알아봤다. <진로 스펙트럼> 과중반에서 상경 계열 지원으로 급격히 선회, 과학 위주로 작성된 생기부 보완 박준수 학생의 진로 선택 과정은 한 편의 드라마를 닮아있다. 중학교 시절 과학을 너무 좋아하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중점학교인 대진고를 지원했다. 하지만 고교진학 후 과학보다는 사회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