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 민간 싱크탱크와 생산성 향상 추진

2017-09-07 10:46:39 게재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홍순직)는 사단법인 프롬 100(대표 정갑영)과 5일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학술·정책 연구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주요 정책과제 개발·연구에 관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롬 100은 한국 대표 지식인 100명으로 구성, 경제·정보·과학·기술·산업·보건·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형 도전에 대응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민간 싱크탱크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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