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부릉 2021 물류기술대상 수상

2022-01-21 11:07:00 게재

IT역량 인정 받아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 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사진 오른쪽)가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에서 주관하는 '2021 물류기술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물류기술대상은 물류 관련 산업 분야에서 독창적인 기술이나 제품,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메쉬코리아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풀필먼트, 퀵커머스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통합 물류 서비스를 인정받아 '소프트웨어 및 비즈니스모델'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릉은 직접 구축한 전국 500여 물류거점과 7만6000여명 배송기사와 더불어 최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IT 솔루션 역량을 갖춘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부릉이 제공하는 유통물류 서비스는 단순 배송 개념을 넘어 모든 기업과 판매자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재고 관리부터 기업 및 판매자의 전략적 유통물류 의사 결정을 위한 IT 솔루션을 별도로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쉬코리아는 식음료를 넘어 패션잡화, 의사 처방약 등 상품 카테코리 제한없이 새벽배송 등 이커머스 비즈니스에 특화된 토탈 물류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정석용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