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전문가' 한마음 전진대회

2023-12-18 11:30:53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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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총 20일 국회에서 개최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한보총)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3 안전보건전문가 한마음 전진대회 및 비전선포식'을 연다.

이날 행사는 한보총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경기 시흥을), 이수진 의원(비례)이 공동 주최하고 한보총 주관으로 소속 72개 단체의 임원과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행사로 안전보건관계자로 구성된 정밴드와 힙댑의 공연이 진행되고 '제3회 대한민국안전보건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본 행사는 한보총 정혜선 회장(가톨릭대 보건대학원 교수)의 개회사와 한보총 소속단체 대표를 중심으로 비전선포식 및 안전실천결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 회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보건단체 연합회인 한보총이 고용노동부의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것을 계기로 안전보건 분야에서 노사민정 거버넌스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건강한 국민, 안전한 대한민국을 실현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보총은 보건안전 관련 단체들의 연대와 협력,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개선 및 정책개발을 목적으로 2020년 8월 18일 설립됐다. 안전보건 건설 서비스 등 각 분야 72개 단체가 가입돼 전체 회원 수가 80만명이 이른다. 지난 9월 15일 고용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승인을 받았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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