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원전, 중동·서남아 진출 시동
2024-11-22 13:00:14 게재
코트라, 이집트·인도 상담회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이집트와 인도에서 원전·전력 기자재 협력 세미나·상담회를 개최해 ‘K-원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 기회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수출산업협회 등 5개 기관이 함께 진행하고, 원전 제어설비 설계업체인 이투에스, 원전 소프트웨어(SW) 설루션 업체인 BNF테크놀로지 등 14개사가 참여했다.
17일에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이집트 전력산업 협력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가 얼렸다. 코트라는 또 인도 뭄바이에서 21~22일 ‘2024 인도 원전 전시 콘퍼런스’ 한국관을 운영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인도의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선진기술 수요는 한국 기업들에게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