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혁신센터 고기술 창업기업 지원

2025-02-18 13:00:03 게재

19일부터 접수

지역특화산업 창업도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창업-BuS 프로그램’을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업-BuS는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유망 고기술(딥테크)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초기투자부터 후속투자 연계까지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처음 시작한 창업지원사업이다.

지난해 5개 창조혁신센터(경기 인천 충북 울산 광주)가 시범운영했다. 올해 신규 3개 센터(강원 경남 제주)를 추가해 총 8개 센터로 운영한다.

창업-BuS는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3개월 이내에 시드(후속)투자를, 6개월 이내에 TIPS를, 12개월 이내에 후속투자 연계까지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업-BuS를 지원받으려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매주 창경센터별로 열리는 미니피칭데이에 참여하면 된다.

지난해 5개 센터에서 406개 기업을 발굴했다. 이중 110개사가 296억원에 해당하는 직·간접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충북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트블러드는 혈액시약용 적혈구를 개발하는 사업아이템의 기술성을 인정받아 시리즈-A 단계의 40억원을 포함 2024년말 누적 투자기준으로 총 6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아울러 올해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비수도권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5년도 특화창업패키지사업’도 시범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비수도권에 소재한 업력 10년 미만 신산업분야의 (예비)창업기업이다. 기업의 투자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총 70개 내외의 기업을 ‘일반 모집’과 ‘지역 창조혁신터 추천’ 두가지로 선정한다. 일반 모집은 19일부터 3월 7일까지 K-스타트업 (www.k-startup.go.kr)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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