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서울역 전통주 출시
2026-02-02 13:00:02 게재
코레일유통은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서울역과 서울의 특산물을 담은 ‘서울역 전통주’(사진)를 4일부터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역 전통주는 서울지역에서 자란 수라배를 첨가한 주류로, 알코올 도수는 25%, 용량은 375ml다. 은은하게 퍼지는 배향과 신선한 과실향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달콤한 첫맛과 산뜻한 목넘김을 선사한다.
제품 디자인에는 서울역의 스토리를 담았다. 술병 라벨에는 서울역 구 역사 건물 일러스트를 적용하고, 철도 굿즈 승차권을 별도 보관할 수 있는 포켓형 라벨로 제작해 여행의 기억을 함께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전통주와 함께 구성된 술잔 2개 역시 옛 서울역 건물 윤곽이 인쇄된 전용 잔으로, 세트 전체를 ‘서울역’이라는 하나의 테마로 통일감 있게 완성했다.
‘서울역 전통주’ 선물세트는 가격 3만3000원으로 2000개를 출시한다. 서울역과 용산역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