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피지컬AI 기업지원 선도기관으로 도약”
2026-02-03 09:08:20 게재
M.AX 수행을 통한 2028년 매출 2000억 달성 목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원장 안성일)은 2일 군포 본원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실시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지원 선도기관’으로의 도약을 결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안성일 원장과 유재열 부원장을 비롯 본부장·센터장 등 60여명의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건으로는 △M.AX(제조AX) 적극 수행을 위한 여러 세부 전략 △KTC AI 기반 시험·인증 지능화 전략 수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M.AX와 관련해 △M.AX 얼라이언스’ 및 ‘피지컬 AI 글로벌 얼라이언스’ 등 피지컬AI 공동·협력 플랫폼 참여 △반도체·배터리·전력기자재 등피지컬AI 시험·인증 인프라구축에 대한 열띤 토론도 벌였다.
KTC는 2023년부터 ‘기업성장, 지역혁신, 무역강국’라는 3대 경영목표 및 13대 전략 아래 우리산업 경쟁력 제고에 매진해 온 결과 2025년 역대 1위의 매출·인당생산성을 달성한 바 있다. 앞으로는 M.AX 적극 수행을 통해 2028년까지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수립했다.
안성일 원장은 “제조 강국인 대한민국의 미래는 피지컬AI 육성 및 전환에 달려있다”며 “KTC는 M.AX 및 AI기반 시험·인증 지능화 전략을 적극 수행해 국내 제조기업들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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