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SRT 교차운행 3일부터 시운전

2026-02-03 13:00:34 게재

25일부터 승객 직접 승차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KTX와 SRT의 시범 교차운행에 앞서 3일부터 실제 영업노선에서 시운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운전은 열차와 선로 간 적합성, 영업설비 호환성 등을 점검해 안전성과 이용객 편의 사항을 검증하기 위한 필수 절차다. 시운전 일정은 SRT가 3일 서울역과 오송역 구간을, KTX가 9일과 10일 수서역과 대전역 구간을 각각 운행한다.

승객이 이용하는 시범 교차운행은 25일부터 각각 1회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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