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2년 연속 ‘모범납세자상’ 수상
2026-02-10 14:45:51 게재
성실 납세·회계 투명성 강화
기부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 확대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이 성실한 납세 이행과 투명 경영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모범납세자상을 받았다. 기업의 재무 투명성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강조하는 경영 기조가 대외적으로 평가받았다는 분석이다.
알레르망은 2024년과 2025년 충청남도로부터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은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 주요 세목을 성실히 납부하고, 체계적인 세무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 기업에 수여된다. 회사는 앞서 2017년에도 경기도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성실납세자 인증을 받은 바 있어, 장기간 납세 신뢰를 유지해 온 기업으로 평가된다.
알레르망은 최근 수년간 국세와 지방세를 안정적으로 납부해 왔으며, 내부 회계·세무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정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외부 회계법인의 정기 감사와 함께 매출·비용 발생 단계부터 세금 신고와 납부까지 관리 절차를 표준화해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책임 경영은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2016년 이후 기부와 후원을 지속하며 누적 수십억 원 규모의 사회 환원 활동을 펼쳐왔다. 지역사회 지원과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성실 납세와 투명 경영은 기업 신뢰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경영과 사회 환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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