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하이엔드 창호 전시장 재단장

2026-02-12 13:00:08 게재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

KCC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를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를 재단장해 열고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는 KCC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체험 전시장이다. 2023년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 문을 연 이후 클렌체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어 왔다.

KCC는 고급 창호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재건축·재개발, 리모델링 조합, 건축사, 시공사, 인테리어 전문가 등 B2B 고객은 물론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고려하는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클렌체 제품과 디자인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리뉴얼 핵심은 갤러리를 방문한 고객들이 공간 곳곳에서 클렌체 품격과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KCC는 럭셔리한 공간 연출과 기술력 전달에 집중했다.

먼저 더 클렌체 갤러리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소득층과 프리미엄 아파트, 하이엔드 리모델링 수요를 겨냥해 기획된 만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자연친화적 요소를 더해 ‘창호를 통해 삶의 품격을 높이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구현됐다.

KCC는 갤러리 방문 고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클렌체를 느껴볼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1.5배 확장하고 △제품 체험존을 강화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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