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덴, 짧은 낮잠을 깊은 회복으로

2026-02-13 10:08:27 게재

프리미엄 수면 의자 주목

빛·열·음향 기반 웰니스 설계

생체 리듬 회복 지원

고집중 환경 맞춤 수면 솔루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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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과 만성 피로는 현대인의 대표적인 건강 고민으로 꼽힌다. 특히 고도의 집중력과 빠른 판단이 요구되는 경영진과 전문직 종사자일수록 충분한 휴식을 확보하기 어렵다. 이러한 환경에서 짧은 시간에도 깊은 회복을 돕는 웰니스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브리덴(대표 유희철)이 선보인 프리미엄 수면 의자 ‘브리덴’이 헬스·웰니스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브리덴은 단순한 휴식용 가구를 넘어, 짧은 낮잠 동안 신체와 뇌의 회복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복합 웰니스 장비다. 빛·열·음향 자극을 통합한 구조를 통해 생체리듬과 자율신경 안정에 동시에 접근하도록 설계됐으며, 관련 기술은 특허 등록(10-2799433)을 통해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다.

빛과 열로 설계된 과학적 회복 환경

브리덴의 핵심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광·온열 시스템이다. 목 부위에 적용된 UV-B LED는 실내 생활로 부족해지기 쉬운 자연광 자극을 보완하도록 설계돼 비타민D 합성을 돕는 파장대를 활용한다. 여기에 630~660nm 범위의 적색광은 혈류 순환과 세포 대사 활성화를 지원해 근육 이완과 피로 회복에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두 광원은 눈의 부담을 줄이는 비직접광 방식으로 구현됐다.

온열 시스템에는 원적외선 탄소 매트 기술이 적용됐다. 체표를 넘어 근육층까지 열을 전달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하도록 설계됐으며, 장시간 좌식 생활로 인한 긴장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목부터 하체까지 균일하게 전달되는 온열 자극은 이완과 휴식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

짧은 낮잠을 깊은 회복으로 바꾸는 설계

음향 시스템 역시 수면과 뇌 회복을 고려해 구성됐다. 내장된 수면 음악은 특정 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뇌파 안정과 이완 상태 진입을 돕도록 설계됐다. 이는 알파파·세타파 활성 환경을 조성해 심신 안정과 집중력 회복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인체공학적 자세 설계도 강점이다. 전동 리클라이너 구조를 통해 45~60도의 반중력 포지션을 구현해 심장과 다리 사이 압력을 완화하고 혈류 흐름을 돕는다. 직관적인 리모컨 조작과 자동 복귀 기능은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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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설계는 낮잠의 효과를 다룬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다. 짧은 수면이 집중력과 인지 기능 향상, 심혈관 건강, 감정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들이 축적되면서, 효율적인 휴식 솔루션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브리덴은 CEO 사무실, 의료기관, 공공 리더 공간 등 고도의 집중과 판단이 요구되는 환경을 주요 적용 대상으로 삼고 있다. 단순한 편안함을 넘어 생체 회복 환경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웰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리덴은 짧은 휴식 시간을 깊은 회복으로 전환하도록 설계된 수면 플랫폼”이라며 “바쁜 현대인이 일상 속에서도 효율적으로 집중력과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브리덴은 지난해 12월 출시됐으며, 현재 조달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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