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신제주점 관광 상권 공략 속도

2026-02-20 13:00:16 게재

매장 새단장 핵심상권 공략

휠라 신제주점 전경. 사진 휠라 제공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가 관광 수요와 지역 소비가 맞물린 제주 핵심 상권 공략에 나섰다.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는 휠라가 지난달 제주시 연동 신광로 일대에 신제주점을 리뉴얼 오픈하고 국내 주요 거점 상권 확대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주점이 자리한 연동은 제주도 젊은층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신제주 핵심 상권이다. 매장이 위치한 누웨마루거리는 차 없는 거리 운영과 문화행사로 젊은 층 방문이 꾸준한 문화·관광 특화 거리다. 유명 배우 핸드프린팅 조형물 등이 설치돼 관광객 유입 효과도 높다는 평가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방문객은 1384만명을 넘어섰다.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신제주 상권은 관광 흐름과 지역 소비가 교차하는 지역으로, 브랜드 체험과 일상 소비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는 분석이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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