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북미 이어 중남미로 ‘영토확장’
2026-02-23 13:00:20 게재
온두라스에 첫 매장
콜롬비아 추가 진출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미지역 온두라스에 처음으로 마스데발 플라자점을 열고 북중미 권역에서 구축한 성공 모델을 발판으로 남미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BBQ는 파나마·코스타리카 등 중미와 바하마·자메이카를 포함한 카리브해 권역에서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BQ 측은 “현지 외식시장에서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면서 “단순한 해외 매장 확장을 넘어 현지 소비 트렌드와 운영 환경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통해 K-푸드를 일상 소비 영역으로 정착시켰다”고 설명했다.
BBQ는 지난해말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시에 위치한 마스데발 플라자에 120석 규모 매장을 처음으로 열었다. 올해 1분기 내 온두라스에 4호점까지 추가 출점을 추진하고 있다.
BBQ는 파나마와 코스타리카를 시작으로 바하마 자메이카 온두라스 등 중미·카리브 권역에 20개 매장을 거느리게 됐다.
BBQ는 콜롬비아 진출을 시작으로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아메리카 전체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