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레미콘현장 위험성평가 지침서
2026-02-24 13:00:01 게재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레미콘 제조업 현장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안전보건관리 지침서 ‘위험성평가 바이블’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침서는 기존 위험성평가 활동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침서는 중대재해처벌법 판시 사례를 분석해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짚고 실무자가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레미콘 제조업 특성과 현장 환경을 반영했다.
동양은 해당 지침서를 자사 사업장을 비롯해 업계에도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김진용 동양 환경안전팀장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사고 예방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