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0
2026
건설현장 고위험 작업으로 꼽히는 타워크레인이 원격으로 제어된다.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장 근로자 안전과 작업환경 개선에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은 앞서 29일 경기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 건설 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실내 점검 드론, 자재 운반 로봇,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 등 현장 안전과 작업 지원을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보였다.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은 작업자가 고소·고위험 작업 구역에 직접 진입하지 않고도 지상 원격 조종실에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다. 현대건설은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기계 안전기준특례를 승인받아 해당 기술을 국내 최초로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했다. 이 기술은 전방위 카메라와 저지연 원격제어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운전원이 지상에 마련된 원격 조종실에서 타워크레인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워크
국토안전관리원은 29일 박창근(65·사진) 제3대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마산고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토목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공학연구소 특별연구원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1997년부터 가톨릭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이후 가톨릭관동대 공과대학장을 지내며 대한하천학회장 부산도시환경연구소장 시민환경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지반침하사고(싱크홀)와 산사태 등 주요 재난사고 원인 규명 활동을 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2월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이 1만8808가구까지 늘어난다.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많은 물량이다. 3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분양물량은 전국 19개 단지 임대포함 1만8808가구로 예측됐다. 단지수가 크게 늘어나지 않았지만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다수 포진되면서 가구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해말 분양물량이 일부 올해로 연기되면서 2월 분양시장에 추가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설 명절 전후로 공급 일정을 조율하는 단지에 따라 물량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수도권에서는 정비사업 일반분양 단지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이고 지방은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된 핵심지 중심으로 청약통장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2월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2164가구로 경기(5310가구) 서울(3439가구) 인천(3415가구) 순이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역하이니티리버파크(3022가구),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2568가구
2월 2일부터, 당첨자 발표는 5일 LTV 70% 적용, 2028년 12월 입주 경기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무순위 청약이 다음달 2일부터 진행된다. 30일 용인신대피에프브이에 따르면 이번 무순위 청약은 전용 84㎡B 타입 120가구 대상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청약할 수 있다. 청약 신청 자격은 무순위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다.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다. 분양권 전매는 최초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일은 2월 5일, 계약일은 같은달 6일이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1차)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가 적용된다.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811 일원(신대지구 A1블록)에
01.29
코로나19 확산 이후 등산객 중 혼자 산행(혼산)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산림청 ‘2025년 등산 등 숲길체험 국민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등산객의 36%, 숲길체험의 28%가 혼자 산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2일간 전국의 만 19세 이상 79세 이하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등산의 경우 혼자 산행하는 비중이 2008년 대비 21%p 증가했다. 등산과 숲길체험이 과거 친목도모 수단이었다면 최근들어 건강과 사색을 위한 개인 활동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해석된다. 월 1회 이상 등산이나 숲길체험을 하는 인구는 전체 성인 남녀의 73%로 조사됐다. 성인 10명 중 7명이 등산이나 숲길걷기를 취미활동으로 하는 것이다. 등산을 하거나 숲길 체험 주된 이유로 ‘건강을 위해서’가 1위로 나타났다. ‘산 또는 숲길을 걷는 것 그 자체가 좋아서’, ‘경치·분위기가 좋아서’가 뒤를 이었다. 숲길체험 시 개선점은 ‘안전
국립산림과학원은 28일 숲 내부를 스스로 비행하며 3차원 정밀 정보를 수집하는 라이다(LiDAR) 탑재 자율주행 드론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시연된 기술은 숲속에서 드론이 나무 등 장애물을 인식해 회피화고 나무 기둥(수간) 및 하층 식생을 정밀하게 스캔하며 비행하는 임내 자율주행 기술이다. 특히 숲 상공과 내부를 오가는 하이브리드 조사 방식으로 나뭇잎에 가려 보이지 않던 가슴높이 둘레(흉고직경)까지 정밀하게 구현해냈다. 기존 인력 조사 방식은 ㏊당 약 22시간이 필요했지만 자율주행 드론은 2.3시간 만에 마쳐 조사 시간을 약 10배 단축했다. 특히 현장 실측 데이터 대비 96%의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 무인 조사 기술의 실제 현장 투입 가능성을 입증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인력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지형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산림자원 조사 효율성과 정확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박정묵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사는 “드론 소형화와 경량화 등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국 목재류 등에 대한 관세 인상 추진하면서 국내 임산업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미국이 목재류 등에 상호관세 25%를 부과할 경우 국내 임산물과 목재 산업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29일 산림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임산물에 대한 미국 관세는 침엽수 원목제재목에 10%의 품목관세, 그외 단기임산물 목재류 석재류에는 15%의 상호관세가 적용돼 왔다.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임산물의 대미 수출액은 4700만달러로 이중 단기임산물이 2000만달러, 목재류 1600만달러, 석재류 1100만달러 등이다. 국내 임산업은 수출보다 수입이 많아 이번 상호관세 인상에 따른 또 다른 효과가 예상된다. 2024년 기준 목재자급률이 19%에 불과해 대부분의 목재류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상호관세 인상에 따라 미국에서 들어오는 목재류의 가격도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수입 목재류가 캐나다산 등으로 대체되면서 국내 유통가격은 오히려 하락할 가능성도
농협사료(대표 최강필)가 올해 시장점유율(MS) 20% 달성을 목표로 영업역량을 결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가축 사료 분야에서는 대군농가와 TMR 공장을 집중 판촉 대상으로 선정했다. 농협사료는 중소가축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대여금 지원 제도를 적극 운용하는 한편 농장 맞춤형 사료 개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국산 로봇착유기로 축산농가들이 비용절감에 나섰다. 29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착유 전 과정을 자동화하면 50두 규모 농가 기준으로 연간 약 31%(1300만 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개체별 착유 데이터를 자동 수집해 사료 조절 등 농장 관리 효율도 높일 수 있다. 착유 작업은 젖소 사육 노동력의 40%를 차지해 농가 경영에 미치는 부담이 크다. 이승돈 농촌청장은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대응목장을 방문해 국산 로봇착유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대응목장에 설치한 국산 로봇착유기 개선모델(DairyBot K2)은 로봇팔을 개선, 착유 시간을 기존 자사 제품 대비 13.8% 단축했다. 실시간 유두 스캔 기술로 유두 탐지 정확도를 99%까지 끌어올렸다. 4개 유두 개별 착유 기능이 있어 일부 유두에 이상이 생겨도 정상적인 유두에서 생산한 우유는 폐기하지 않아도 돼 경제적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유두 탐지, 유두 세척, 유질 검사 등 로봇 착유 관련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28일 온라인 채용 절차를 통해 2026년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청년층이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형 청년인턴으로 선발된 인원은 6개월간 농업기술 관련 행정과 공공서비스 현장에 참여한다. 농진원은 실무 중심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사항은 농진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는 2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농촌진흥청은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치유농업 산업화와 사회적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제1차 치유농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김창길 스마트치유산업포럼 원장이 ‘치유농업의 산업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김 원장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치유 서비스 개발과 농업·관광·식품·산림·해양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새로운 시장 창출 등 산업화 전략을 발표했다. 주제 발표는 △이애경 단국대 교수(농림·해양 기반의 치유 산업 활성화 전략) △사공정규 동국대 교수(치유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대 방안) △이병철 아영 대표(치유 자원을 활용한 공간 디자인 사례)가 맡았다. 종합 토론에는 해양·산림 분야 정책 전문가, 치유농업 현장 종사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토론자들은 치유농업 산업화 전략과 다부처 협업, 치유 자원을 활용한 공간·프로그램 고도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이날
국내산 식재료를 이용해 한식과 요리를 교육하는 전문교육기관이 설립된다. 2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K푸드와 한식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식 저변 확대를 위한 인력 양성 기관 설립과 교육강화방안을 29일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논의한다. 농식품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를 설립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셰프 식품기업 교수 등 민간 전문가와 협업해 현장 중심 실무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민간기관을 통해 한식 산업 전 주기 교육을 제공한다. 2027년 ‘프리미엄 수라학교’를 설립해 소수 정예를 대상으로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앞서 26일 한식진흥원에서 한식과 외식업계 관계자를 만나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 ‘수라학교’ 설립 방안과 콩 등 국내산 식재료 이용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 장관은 “세계적으로 한식과 K푸드 위상이 높아진 지금이 한식 교육을 확대할 적기”라며 “수라학교를 통해 한식이 일시적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고 또는 질병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업인의 영농활동 유지를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영농도우미 사업은 농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농지 경작면적이 5㏊ 미만인 농업인 가운데 사고 또는 질병으로 2주 이상 진단을 받았거나 3일 이상 입원한 경우에 해당한다. 4대 중증질환 진단 후 통원 치료를 받아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에 대체인력 하루 인건비 8만4000원의 70%를 최대 10일 동안 지원한다. 농업인 고령화(2024년 55.8%)와 타 직종 대비 높은 유병률을 고려할 때 현장 필요성이 높은 중요한 안전망이다. 지난해에는 총 1만1856가구가 영농도우미를 지원받았고 농작업사고(5263가구), 입원(4422가구)이 주요 신청 사유였다. 또 3월 경남·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농업인도 지원 대상자에 포함했다. 산불로 훼손된 농지 복구 등을 위해 769가구를 지원했다. 지난해 영농도우미 이용자의 대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는 28일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동화청과에서 가락시장 도매법인과 농협가락공판장, 농민단체와 출하비용 보전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서울청과·중앙청과·동화청과·대아청과와 농협가락공판장이 도매시장 출하 농산물에 대해 경락가격 하락에 따른 최소 유통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 출하장려금이나 출하손실보전금과는 별도로 독립적인 재원을 확보해 운영된다. 지원 항목은 박스비 운송비 등 출하 과정에서 농민이 직접 부담하는 비용이다. 품목은 계절별 가격변동성이 높거나 법인별 주력 품목 등을 고려해 각 법인과 공판장에서 자율 선정한다. 가락시장지회와 농협 가락공판장 공익 활동은 2023년부터 시작됐다. 각사별 2억원씩 매년 10억원씩 가락상생기금을 조성했고 현재까지 누적금액은 30억원이다. 기금은 한국농어촌희망재단과 협력해 상생 발전이라는 목적으로 전국 농산
올해 농가소득이 전년보다 2.8% 증가한 5333만원으로 전망됐다. 농업소득은 1074만원으로 5.6%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농촌경제연구원 ‘2026 농업전망’에 따르면 올해 농가인구는 194만4820명으로 지난해보다 1.9%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농가호수도 0.7% 줄어든 96만3300호로 전망된다. 65세 농가인구 비율운 56.6%로 0.6%p 증가하고 농림어업취업자수도 148만480명으로 1.1% 감소한다. 농업분야 생산액은 2025년 62조7389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보다 3.2% 증가한 액수다. 재배업 생산액은 37조2084억원, 축산업은 25조5303억원이다. 올해 농식품 수입액은 0.6% 감소, 수출액은 9.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면과 김치 등 K푸드 세계화 영향으로 수출액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농업분야 무역수지 적자는 261억3040만 달러로 전망된다. 적자규모는 4.0% 감소한다. 미국산 소고기 공급 감소와 지육가
정부가 서울 등 도심지에 주택공급 속도를 내면서 주택시장 안정화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공급지는 서울 용산을 포함해 서울 근교 수도권지역에 포진돼 있다. 대표적으로 군 골프장인 태릉CC와 과천경마장을 이전해 대규모 주택단지를 공급한다. 서울 용산구 용산·남영역과 인접한 서울 도심 역세권에는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택 1만3501호를 공급한다. 용산국제업무지구에 1만호(2028년 착공), 캠프킴 2500호(2029년 착공), 서빙고초교 인근 501정보대에 150호(2028년 착공)를 공급할 계획이다. 군 골프장인 태릉CC(87.5만㎡)에도 6800가구의 대규모 주택이 공급된다.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곳 개발은 충분한 녹지공간 확보가 개발의 주된 목표다. 세계유산과 조화를 위해 중저층 주택을 계획하고 중층 오피스텔 등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맞춤형 주거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01.28
HDC그룹은 HDC 신임 대표이사로 도기탁(사진)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도 신임 대표는 1996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경영기획, 영업, 지주사와 계열사 등을 두루 거치며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HDC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출범한 2019년부터는 HDC에서 투자 및 사업기획을 담당했다. 2024년부터는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으로 재직했다. 도 대표는 2월 2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조선·방산에 이어 태양광까지 한국형 기술산업이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시공기술과 전력사업자 협업으로 북미권을 비롯해 중동·동남아에서 수주고를 높이고 잇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이 개발사업자로 참여한 인도 태양광 발전 단지를 준공했고 현대건설은 미국에서 발전단지를 착공했다. GS건설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있는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 상업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는 총 12.75MWp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로 연간 1800만~2000만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6000여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특히 화석연료에너지와 연간 전기생산량을 비교하면 약 8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를 거둘 수 있다. GS건설은 일진글로벌 인디아에 전체 태양광 설비 69%에서 생산되는 연 13.9GWh 규모 전력을 25년간 공급할 계획이다. 나머지 생산 전력은 인도 현지 부동산 개발사에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건설도 27일(현지
호반건설은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함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공 공간인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일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공존의 미학’을 주제로 수목과 다양한 공간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성된 정원은 5월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공개된다. 행사 이후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01.27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농협은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농심 천심 동심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농협은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이번 대규모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 최초로 농식품과 영농자재, 유류를 동시에 할인 판매한다. 농협이 준비한 510억원은 자체예산 362억원과 정부지원 135억원, 자조금 13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 설 특판 행사와 물가안정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농협하나로마트는 설 성수품목(사과 배 한우 등) 및 물가안정 품목(배추 계란 라면 참기름 등)을 기간에 따라 최대 65% 할인한다. NH싱씽몰(농협몰)은 최대 50% 할인한다. 농협은 NH-OIL 주유소에 난방용 등유를 리터당 30원 할인 공급한다. 농업인들도 혜택을 받는다. 농협자재판매장에는 영농자재를 최대 30%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