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세계 4대 디자인상 석권

2026-02-25 12:59:59 게재

정유사 최초 성과

고객경험 혁신 인정

GS칼텍스(대표 허세홍 부회장)가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

GS칼텍스는 에너지플러스 앱(사진)을 통해 주유 고객의 편의성은 물론, 디자인과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 사용자 경험을 선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시스템 & 프로세스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GS칼텍스는 2025년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및 9월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10월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까지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전세계 최초의 정유사다.

GS칼텍스는 또한 지난해 스파크(Spark) 및 런던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하여 8개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9관왕(사진)을 차지했다. 이는 기업의 디자인 역량과 미래지향적 혁신 노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브랜드 가치와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GS칼텍스는 주유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고자 에너지플러스 앱을 2021년에 출시해 새로운 주유 경험과 혜택을 제공해왔다.

특히 에너지플러스 앱의 주요기능인 바로주유 서비스는 고객이 유종, 주유량 등 주유 패턴과 결제수단을 앱에 미리 등록해두면 주유소에서 바코드 스캔이나 핀번호 입력만으로 주유 할인, 적립, 결제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서비스다.

국내 정유사 최초로 자동차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유소 찾기, 바로주유, 쿠폰∙포인트 조회가 가능한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를 출시했다. 스마트폰 흔들기로 바로주유 기능을 빠르게 실행하는 세이크앤페이 서비스도 도입했다.

아울러 홈 화면 위젯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이 앱을 실행하지 않고 위젯 터치만으로도 바로주유, 단골주유소 확인, 판매가격 비교 등 필수 기능들을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김창수 GS칼텍스 모빌리티앤마케팅본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데이터와 디자인을 결합해 GS칼텍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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