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류협동조합 유공자 6명 시상
2026-02-26 13:00:14 게재
64회 정기총회
공동구매 확대
한국장류협동조합이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총회에 앞서 장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조합원 업체 임직원 자녀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12개 업체 장기근속자 12명에게 격려금을 수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와 결산보고, 잉여금 처분안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 등을 의결했다.
김진은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식품공전 장류 유형 개정안에 대한 업계 의견을 적극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유해물질 저감화를 위한 업계 차원의 관리 강화와 장류 제조 현장에 스마트 공장 적용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정부 및 유관기관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정곤수 진조미식품 대표가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은 우경제 아리랑식품 대표와 최유미 완전식품 대표에게 돌아갔다.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윤석준 알알이식품 대표와 김오복 특별한맛 공장장이 수상했다. 조합 이사장상은 임수현 죽향콩영농조합법인 과장이 받았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