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베트남 혁신기업 인증제도’ 출범
2026-02-27 13:00:03 게재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협력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원장 안성일) 베트남사무소는 26일(현지시각) 하노이에 소재한 베트남 과학기술부 국가창업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우수 혁신 기업 인증(VEIE)’제도의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베트남정부 차원의 지원을 받은 핵심 프로젝트이자, 지난해 12월 체결한 ‘스타트업 지원·기술협력·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주베트남한국대사관, 코트라, 베트남 국가기술표준원 및 국가혁신창업지원센터 등 24개 양국 정부·유관기관이 참석했다.
VEIE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혁신기업을 지원하고 베트남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제조업과 바이오테크 등 8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인증서를 취득한 기업들은 베트남 조달시장 등록을 포함해 △기업간거래(B2B) 및 기업-정부간거래(B2G) 매칭 지원 △법인설립시 지원금 제공 △현지시험·인증·인허가 절차에 대한 법적 자문 △세미나실 대관 △업무공간 제공 △베트남 입국시 패스트 트랙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