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원짜리 ‘제과점 빵’도 나온다
2026-02-27 13:00:01 게재
파리바게뜨 ‘한입브레드’
부담없이 선택폭 확대
빵 값을 내린 파리바게뜨가 990원짜리 빵도 선보인다.
프렌차이즈 제과점업계에서 1000원 미만 빵을 선보이는 건 처음이다.
파리바게뜨는 “다양한 제품을 조금씩 즐기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부담없이 골라 담을 수 있는 ‘한입 브레드’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한입 브레드’는 이름처럼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1인가구가 부담 없이 사 먹을 수 있다.
여러 사람이 다양한 메뉴를 취향에 맞게 나눠 먹기에도 좋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간식빵 3종과 샌드위치 2종이다.
간식빵은 ‘도넛 깨찰이’ ‘갈릭 꼬구마’ ‘단짠 쏘시지’ 등으로 모두 990원에 판매된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좋은 1990원 샌드위치도 내놓았다.
‘한입만 에그마요롤’과 ‘한입만 햄치즈롤’ 등이다.
소비자 선택폭이 넓어지는 셈이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