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공감의 시대’ 교양 강좌 개설

2026-03-01 12:24:37 게재

각계 전문가 참여 AI 시대 진로 모색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은 2026학년도 1학기 교양 과목 ‘공감의 시대–경험이 주는 미래’를 개설해 3월 4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

1일 서강대에 따르면 강좌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사회 변화와 진로 방향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 14명이 강연한다. 주요 연사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용 서강대 기획처장, 우윤근 전 주러시아 대사, 문무일 전 검찰총장, 백준호 퓨리오사 대표, 조만호 무신사 대표, 김녹원 딥액스 대표, 홍성준 뱅크샐러드 총괄이사, 박철민 삼성전기 상무, 유호현 토블에이아이 대표, 박종훈 고려대 의대 교수, 김현경 전 MBC 기자, 이원조 DLA 파이퍼 총괄대표 등이다.

대학측은 기술 변화와 산업, 공공, 의료, 법률 등 다양한 분야 경험을 공유해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은 2024년 설립 이후 특별강연을 운영해 약 3000명이 참여했으며 전문가 후원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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