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전체 구간 사전점검 착수”

2026-03-04 13:00:06 게재

국가철도공단은 GTX-A 노선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의 연내 개통을 위해 사전점검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사전점검은 모두 12개 분야 162개 항목에 대해 종합시험 운행구간의 분야별 시설물 기능시험 결과 등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현장 시설물 안전을 확인한다.

철도공단은 사전점검 결과 조치가 마무리되는 4월부터는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의 순으로 종합시험운행을 진행, 개통 전 열차운행과 시스템 안정성을 최종 검증할 예정이다.

GTX-A 노선은 파주운정중앙역에서 동탄역까지 총 82.3㎞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2024년 3월과 12월 각각 수서~동탄 32.7㎞구간과 운정중앙~서울 32.3㎞구간이 개통돼 운행 중이다. 올해 삼성역 무정차 통과를 통해 운정중앙~동탄 전 구간을 연결할 계획이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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