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KOSAC, 대학생 광고대회 협업
2026-03-04 13:00:05 게재
삼성화재가 대학생 광고대회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를 통해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05년부터 시작된 KOSAC은 대학생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 삼성화재는 올해 KOSAC 1학기 후원사로 참여한다.
삼성화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미래 보험 주력 소비층인 대학생들의 시각이 반영된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 전략을 내놓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삼성화재가 제시한 주제는 ‘건강보험’과 ‘보험 선물하기’이다. 참여 학생들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삼성화재는 오늘 3월 참여 대학 모집을 시작으로 4개월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우수 아이디어는 사내 보고회에 공유하고 공식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