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미국서 ‘최고의 윙 치킨’ 선정
현지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최고의 치킨 윙 61선’ 포함
제너시스BBQ가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 시즌을 맞아 현지 언론이 선정한 ‘최고의 치킨 윙 맛집’에 이름을 올리며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너시스BBQ는 미국 뉴저지 지역 매체인 NJ.컴이 발표한 ‘뉴저지 최고의 치킨 윙 61선’ 리스트에 BBQ가 포함됐다고 5일 밝혔다.
슈퍼볼은 매년 1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음식을 함께 즐기며 경기를 관람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 치킨 윙 소비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로 꼽힌다. 슈퍼볼 당일 미국 전역에서 소비되는 치킨 윙은 약 15억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선정에서 BBQ는 현지의 다양한 윙 전문점과 함께 리스트에 포함되며 미국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치킨 브랜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NJ닷컴은 BBQ의 제품 완성도에 대해 “완벽에 가깝다”고 평가하며 특히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블랙페퍼 소스를 특징으로 꼽았다. 파와 마늘, 고추가 어우러진 풍미가 기존 치킨 윙과 차별화된 맛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또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윙’에 대해서는 바삭한 식감과 육즙이 어우러진 점을 강조하며 BBQ 특유의 조리 방식이 만드는 식감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매체는 BBQ의 품질 경쟁력 배경으로 프랜차이즈 교육시설인 ‘치킨대학’ 시스템도 언급했다. 조리 교육과 연구를 통해 매장 간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운영 체계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BBQ는 뉴저지에서 2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뉴욕 텍사스 하와이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미국 33개 주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정석용 기자 syjung@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