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 SUV 아이오닉9 연식변경

2026-03-05 13:00:08 게재

5일 출시, 6천만원대 구입

현대자동차는 전동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9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7 아이오닉9’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SUV 아이오닉9 연식변경 모델. 사진 현대차 제공

2027 아이오닉9은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는 2열 통풍 시트와 2열 스위블링(180도 회전) 시트가 탑재됐고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발수 적용 1열 유리,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가 기본으로 적용했다.

아이오닉9은 동급 최대 수준 축간거리를 통해 실내 공간을 극대화했고 110.3kWh(킬로와트시) 배터리로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500㎞ 이상을 확보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아이오닉9은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59만원 △프레스티지 7325만원 △캘리그래피 7811만원이며, 6인승 △익스클루시브 6817만원 △프레스티지 7374만원 △캘리그래피 7960만원이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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