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얼죽아’ 민족…‘에어로카노’ 100만잔 후루룩
2026-03-06 13:00:02 게재
초당 2.6잔꼴 최단 판매
‘공기주입’ 커피선택지↑
스타벅스 코리아가 “세계 스타벅스 가운데 처음 출시한 ‘에어로카노’(사진)를 7일 만에 100만잔 팔았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출시아이스 음료 가운데 7일 만에 100만잔을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 역대 최단기간이라는 얘기다.
계절을 가리지 않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유행 속 새 아이스 커피가 즉각적인 소비자 선택을 받은 결과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통상 영업시간 내 시간당 약 9500잔, 초당 약 2.6잔이 팔린 셈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주입) 기술을 더해 미세하고 벨벳 같은 크리미한 폼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다는 반응이었다”고 설명했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